겨울에 밥먹는걸 가정하고 생각하면 프영 친구들은 고기통조림을 사든 받든 먹었다는데
프영 친구들 고기통조림은 기름이 굳어있을지언정 젤리마냥 호로록 먹는데
한국군 전식은 삶아먹는 1형전식이랑 물부어 먹는 2형전식인데 삶은건 받아서 진지잡고 꺼내면 꽁꽁 얼어있고 삶아먹는건 끓는물을 구할 수가 없었음
훈련나가서 1형전식 2식단 (김치볶음밥 + 흰밥, 고기완자, 두부조림, 멸치조림)을 진지 가서 먹으라고 받았었는데
진지가서 보온스티로폼 봉다리에 든걸 꺼내니까 고기완자를 제외하곤 다 얼어있었음
악깡버하면서 김치볶음밥 먹으니까 아 이게 김치아이스크림? 하는 생각과 동시에 위경련오고
두부도 이게 세계최초 두부아이스크림?을 느끼게 해주고
멸치조림은 인간이 먹을 경도가 아니라 흰밥이랑 땅에 묻어둠
얼어붙은 맛스타 대검으로 째서 슬러시 먹는 선임보면서 과연 나도 저런 괴물이 될까 하는 걱정을 했었는데
대대장 바뀌고 즉각취식 따박따박줘서 겨울에 한 kctc는 따뜻한밥 먹어서 좋았던 기억이 나네
아무튼 그래씀
1차대전기 프영은... 아니다 니 말이 맞음
1대전 영프는 수준급인데?-팥밥 맛있쪙
그래도 독일이나 러시아랑 비교하긴 좀 그래서 영프로 해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