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침투 하는데 한탄강을 바라보는 진지를 잡았음


연천게이는 알겠지만 한탄강은 화산활동 어쩌고저쩌고 때문에 절벽 사이에 위치한 경우가 많음


그래서 절벽 위에서 한탄강을 바라보는 진지를 잡고 크레모아 교보재를 어디에 둘까 소란떨고있는데


소대장이 밑에서 올라오더니 비석이 있는데 훈련하는데 크레모아 설치하다 떨어져 죽은 병사 비석이라고 했음


그 순간 헤으응 하면서 손에서 교보재 뚝 떨어지더라 


그래서 아몰랑하고 진지 뒤에 밭에 설치해뒀음


설마하고 밑에가니까 진짜 비석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