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의 위기 와중에도 순전히 자기보신과
사리사욕을 위해 행동한 부패한 지도자가
그런 행동이 본인도 의도치않게
돌고 돌아서 승리로 이끈 결정적 한 수가 되거나
최후의 순간에 개과천선해서 영웅이 되는 스토리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