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열정을 가진 사람이
살면서 나이먹고 닳고 닳아서
돈이 최고고 자기 영달이 최우선이라 비리나 저지르는 영감탱이가 됐는데

갑자기 정의감 넘치는 원리원칙주의자 열혈 주인공 보고는 혀 쯧쯧 차면서 어리석은놈이라고 조소하며 혼자 살겠다고 빤쓰런 하고

도망가는 길에 '아냐, 에잇 젠장 쓸데없는 생각 말자구'하며 마음 다잡다가

결국 '나란 놈도 어쩔수 없구만 이런 젠장 이번 한번만이다'하고 돌아와서 츤츤거리면서 주인공 도와주는 전개는 너무 진부하고 씹덕같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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