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연방은 러시아제국의 후계고, 러시아 제국은 모스크바공국에서 발전했거든? 근데 모스크바가 원래 촌락이다가 몽골세리로 떡상한 애들임. 키예프공국은 몽골이랑 싸우다가 한번 싸그리탔었고... 그리고 러시아제국 황제의 정식칭호중하나도 칸오브칸이던거 생각나면 러시아는 루스칸국이라고 불러마땅하다
[일반] 지금보니까 현존러시아의 뿌리는 몽골이고 트루슬라브가 우크라인듯
중세사가이드(reborn0023)
2022-05-07 1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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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르가 노어로 엠퍼러아님?
상트는 나중에 표트르가 짓고천도했을건데
뭐 카이사르나 임페라토르나 결국 로머 영향받은 애들이 황제 선포할때 쓰는거아님? 당장 로마부터가 제정부턴 둘다혼용했으니까말임
난 표트르 아재가 러시아 제국선포가 그냥 서구식으로"표준화"시킨 작업정도로 생각했는데, 별개의 국가로도 볼수있구만. ㄱㅅ
러시아는 애초에 혈통구분으로 소속감따지는 나라가 아닌걸로 암 ㅇㅇ
뭐 현존 대한민국의 뿌리를 경주 신라라고 칠거면 맞는 말
이런 사관이면 약간 차이는 있지만 조선족이 머한보다 더 트루 한국인이라 볼 수도 있겠네
Wls
1860년대 한반도에서 만주로 이주하는 조선인이 크게 늘어났고, 이들은연변 지역을 중심으로 공동체를 이뤘다 1860년엔 경주신라가 연변에 있었나보구나?
경주 신라 기원이 아니라 일반적인 단군을 시조로 볼거면 차이는 있지만 좆선족이 더 가깝다는 말임
아 미안, 글쓴이 게이가 문학탭으로 안넣어놨구나, 왤케 진지충 달라붙나 했네
완전문학은 아닌게 푸틴 이 병신이 자꾸 우크라이나 민족은 없으며 러시아인만이 트루슬라브라는 무슨 19세기식 민좆주의 논리를 씨부려서 논파하려고써둔것
21세기에 천년전 역사 끌고와서 엥웅앵하는거 자체가 자충수지만 그 논리대로가면 러시아는 몽골후계자라는것임
조선족은 진짜 경주신라인에 가까울건데 - dc App
같은 논리로 터키는 투르크계 코스프레하는 쿠르드, 그리스인 잡종이고
뭐 진지빨면 단일민족이나 어느역사의 어느계승자가 어딨음 ㅋㅋㅋㅋㅋ 다 후세에서 이데올로기로 갖다붙인거지
키예프공국이나 모스크바공국이나 옛저녁에 사라진 머나먼 시대 사람들이고 현대 우크라이나/러시아와 연관은 있을지언정 동치가능한 관계는 아니지
맞음
우크라이나도 몽골의 지배를 받았고 코자크족은 몽골 풍습을 받아들여 유목민이 되었으니 몽골 혈통과 문화는 우크라이나가 더 많이 물려받지 않았을까?
우크라일대는 몽골오기전부터 말타는형들 꽤 살던곳이다. 러시아제국은 스텝지역에서 진짜로 몽골후계자를 자청했었고
근데사실 이거 답없는문제라 좆도 안중요함. 19세기에 이런거가지고 유럽애들이 지랄똥싸다 세계대전2번 겪고 그만둔논리긴함;;
우크라이나 기마민족은 기원전까지 거슬러올라가는데 무슨
본래 우크라이나에 사르마트족이나 쿠만족 같은 유목민이 살던 건 아는데, 코자크족은 이들의 후손이 아니라 키예프 대공국의 유민인 슬라브족이 몽골 풍습을 받아들여 유목민이 된 경우 아니었음?
ㄴ 아니야 우크라이나 땅은 기원전부터 스키타이, 사르마티아, 알란, 룩솔라니 같은 이란계 백인 유목민족들이 정착해서 살고있었어 몽골 타타르같은 동양계 유목민들이 끼어들 틈이 없어
그럼 코자크족은 몽골화된 슬라브족이 아니라 슬라브 언어와 기독교를 받아들인 이란계 유목민이었나 ㅎㄷㄷ
코사크는 기원전 스탭지역 유목민 전통을 이었다기보다는 몽골 침략 이후 몽골계 칸국에서 백인노예 레이드 뛰러오던 시절에 무인지대화 된 곳에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도망노예, 범죄자, 빈 땅을 찾아온 사람들 등)이 유입되어서 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나 공동체를 이루어 살면서 형성된 것으로 알고있음.
따라서 유목민적 요소는 지역고유의 역사성 보다는 공동체 형성기부터 치고받은 킵차크 칸국의 몽골계 후계국들로부터 유입되었다고 보는게 맞을듯 싶다고 생각함. 구한말 만주로 넘어간 조선 이주민들이 마적단에 대항하려고 총사고, 말사는 느낌.
아 그럼 내가 원래 알던 게 맞았네
그건아니고 대몽항쟁으로 자신들만의 정체성이 통합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