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PhillipsPOBrien/status/1522895222547570688


지난 72일간의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측이 주장하고 있는 러시아군의 전차 손실을 본다면, 1943년 여름에 독일군이 동부전선에서 쿠스크스 전투를 치르는 동안 손실한 전차 수와 거의 비슷할 정도로 많은 땅크들을 잃었습니다.



 

쿠르스크 전투의 첫 12일 동안에 발생한 독일 국방군의 전차 손실은 최소 250대에서 최대 350대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진 돈바스 전투(4월 22일~5월 4)의 가장 최근 12일 동안 발생한 러시아군의 전차 손실량은 우크라이나측 주장에 따르면 총 238대 입니다.


따라서 현재 러시아군의 손실은 2차세계대전 동안 가장 치열한 전투 중 하나였던 쿠르스크 전역 기간 동안에 독일군이 입은 손실과 거의 같거나 바로 아래 수준에 있다는 소리가 됩니다.


한 가지 중요한 차이점은 독일군은 쿠르스크에서 손실했던 전차 중 많은 수가 구형이였던 3호전차(Pz.kfw.III)였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래를 참고하십시오.


(대충 4호전차, 판터, 티거 전차들 보다 3호전차가 파괴된 수량이 더 많다는 뜻)


또한, 독일군은 동기간에 더 새롭고 더 나은 모델의 전차들을 생산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손실은 현재 러시아군이 입고 있는 손실보다 덜 심각한 수준으로 봐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에서 최신형의 전차들을 잃어가고 있으며, 손실을 빠르게 만회할 수 있을 만한 능력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오래되고 덜 관리된 AFV들을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러시아군의 확인된 손실 수치들은 쿠르스크 전투에서 독일군이 입은 손실과 수치상으로는 거의 유사하지만, 질적으로 파고들면 훨씬 더 나쁘고 손실된 수량을 대체하기가 어려운 상황에 빠져있습니다.


아ㅋㅋ 그 당시의 독일보다도 군수산업 역량이 딸리네 엌ㅋㅋ 



???: 응~ 우리도 총동원령 때려버리면 그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