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끼가 포파나야 점령 호소중인데 보통 얘들이 완전점령 호소하면 실제 통제는 일주일 정도 걸리지만,

일단 완전점령 했다는 전제하에 전황예상을 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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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러시아가 기를 쓰고 포파나야에 대포사료들을 갈아넣은 이유는 이지움과 마찬가지로 공세로의 다변화가 가능한 전략거점이기 때문임.

A루트 로 진격할 경우 토시키우카, 히로스코에, 졸로테★ 방면의 우크라이나 수비군을 포위할 수 있고

B루트로 진격할 경우 얌필 방면의 러시아 군과 합류해서 셰베로 도네츠★ 방면군 전체를 포위할 수 있고

C루트로 진격할 경우 미로니우스키, 스비틀로다르스크 ★ 방면군의 후퇴를 강요 하고, 바흐무트★까지 함락시킬경우 포위할수 있음


전망: 이지움★ 방면 러시아군 의 슬로비얀스크★ 진출은 사실상 좌절 된 상태이므로 우크라이나 군은 러시아가 abc루트 포켓을 닫을 수 없도록

최대한 지연시키는 동안 예비전력의 충격군을 편성해서 밀어내는 전략을 시도할 것으로 보임.

얼핏보면 러시아에게 유리해 보이지만 결국 포파나야★에서 나오기 시작하면 키이우 전선때와 마찬가지로 야지에 노출된 러시아 보급선은

매복에 존나게 쳐맞을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출혈을 강요하여 전진을 지연시키는것이 우크라이나군에게 어렵진 않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