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팔아먹을 수준은 된다
자포리자 시에 위치한 이브첸코 프로그레스 (설계)와 모터시치(제조)가 제트엔진 산업의 총책임자들이다.
살루트 와도 협력관계였는데 사이 악화로 10년 넘게 협력 끊긴 상태다
얘내가 뭘 만들었냐고?
냉전기 최고의 베스트셀러 훈련기였던 체코제 L-39의 엔진인 AI-25TLT가 얘내 꺼임
얘내 아직도 잘팔린다
옐친 시절 러시아 때 팔아먹기 시작한 야코블레프 YAK-130 훈련기는 AI-222-25를 사용
둘다 애프터버너 없는 아음속 엔진이다
그러다가 2005년쯤에 AI-222-25F라고 애프터버너 기술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이 엔진은 우크라이나 순수기술로 만든 첫 애프터버너 장착형 엔진이며 우크라이나의 자랑이다
이 엔진은 중국의 L-15 양산형에 사용되었다
그리고 터키 MIUS 사업용 엔진에도 사용될 예정
스펙은
일반최대추력 2520 kgF
애프터버너 4200kgF
AI-222-25엔 여러 바리에이션이 있는데
AI-222-25(기본형)
AI-222-25F(애프터버너 장착형)
AI-222-25UVT(TVC노즐 장착형)
A-I222-25KFK(단거리 애프터버너 장착형. 애프터버너 사용시 추력은 3000kgF)
AI-222-28(냉각 시스템 개량으로 2800kgF의 10% 정도 증가한 추력 제공)
AI-222-28F(애프터버너 장착형, 애프터버너 사용시 4500kgF 추력 제공)
AI-222-30F(최대 5000KgF의 애프터버너 추력 제공. 다만 일반추력이 얼마인지 못 찾은 상태)
참고로 애프터버너 장착형에 붙는 F는 "Forsazh", 러시이어로 애프터버너를 뜻하는 단어이다
이를 토대로 이브첸코는 AI-9500F를 개발중이다
목표는 애프터버너 최대추력 20000~22000파운드(9000~10000kgF)
이는 MIg35에 쓰이는 RD-33MK와 비슷하거나 근소하게 높은 추력이다
TMI)포로셴코 정부는 2014년, 2017년에 2번의 LBL/LBS(경량 다목적 전투기) 프류젝트를 추진했지만 기술부족 및 예산으로 나가리된 적이 있다. 나름 소련제 항공기로부터 벗어나려는 몸부림이 개같이 멸망당한 이후 전쟁으로 인해 벗어남? 당하려는 것 같다
당시 상상도. AI-222-28F 엔진을 사용할 예정이였다. 여러 분석가들에 따르면 아마 경국 전투기랑 유사할 것이라고 했었다.
후술한 AI-9500F 엔진의 몇 안되는 정보를 총합한 결과 RD-33의 국산화 프로젝트이다
2009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총합적으로 추력 강화까지 목표를 잡고 있다
개발 진척도를 보면 오버홀까지 가능한 수준이지만 신규생산품 제조수준까지는 못 간 거 같다
Su-27의 새턴 AL-31F 엔진으로 뭘하는지도 알아보려 했는데 얘는 원채 좋은 놈이라 그런지 아직은 유지보1수가 가능한 수준 이상에서 뭘 건들고 있진 않다.
머한의 항공엔진 기술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 새끼들 부자되길 빈다.
- dc official App
대단하네...솔직히 전후 우크라이나 해군 재건 같은 거 엄청 도와주고, 소재기술 좀 이전해주고 대신 엔진 개발 기술 교환해서 전투기 엔진 국산화율 높였으면 좋겠다.
근데 러시아는 2014년 이후로 우크라이나와 거래하던 게 끊겨서 전투기 일부 부품 수급이 안되서 여러차례 추락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맞음? 그거 국산화한다 해서 정체되고.
크림 때 한번 개같이 멸망했다가 2016년쯤부터 서로간 무역 재개하긴 했음 그런데 규모가 ㅈㄴ 쪼그라들었지 - dc App
중국이 그래서 모터시치 통채로 살려다가 미국이 압박 넣는 바람에 못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