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병 시절 대가리 깨져 나가며 갈고 닦은 수기 계산 실력이 저 개 같은 BTCS 콤퓨타 때문에 허사가 되었다며 늘상 한탄하던 그. 그래서 어느날 실사격 훈련을 위해 차량에 싣던 BTCS를 기똥차게 내던져 작살을 내놓은 러다이트좌.
2. 분대상담일지 작성을 위해 하루도 빼놓지 않고 전 포대 후임들을 다 돌며 꼬박꼬박 상담하던 성실했던 그. 그래서 군생활 상담 1회당 상담비 500원이었던 인천 톨게이트좌.
3. 평소에도 체력단련의 중요성을 입이 마르도록 강조하던 그. 그래서 자신의 기준에 못 미치는 후임들을 아주 쇠질로(여러의미) 개조진 헬창좌.
해당 분대 순둥이 후임 하나는 군생활 내내 하도 처맞아서 신경성 틱장애가 왔다.
4. 너무 알차게 처맞고 쇠질 당하기를 무릇 반 년. 순둥이였던 그는 어엿한 틱장애 근육몬이 되었다. 그래서 배운대로 대를 이어 후임들을 쇠질로 개조지신 헬창 2대좌.
'여기서 처맞을 거 다 처맞고 강해져서 너희는 사회 나가면 나처럼 병신 같이 맞고 살지 말아라.'
아아... 강상병님이 남기신 그 말씀. 10여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읍니다...
5. 고생하는 후임들을 위해 USB에 니뽄 야동을 한아름 담아 들어온 그. 관측 분대였던 해당 분대에는 관측교장이 따로 있었기에 거기서 분대 관람회를 개최하다 기무사에 관측 당하신 김본좌.
'역시 관측 분대라 눈에 중점을 두는 게 다르긴 달라잉'
행보관의 관전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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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다이트 ㅋㅋㅋㅋ ㅅㅂ
ㅋㅋㅋ btcs생각나네 꽤 무거웠는데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