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의 장례식
고인은 응오딘지엠의 초기 파트너 중 하나였던 찐민테라는 장군이고, 유능한 군인이었다
장례식에 군인이 저렇게 많이 온 이유는 저 사람이 죽기 직전 사실상 남베트남의 국방장관 비스무리한 권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
자기 부하들 뿐 아니라 정규군 장군들도 보이는데, 내가 식별할 수 있는 건 2차 군사 쿠데타 주동자인 응우옌카인이랑 나중에 부통령이 되는 응우옌까오끼
공통점은 둘다 존나 무능했다는 거다
마치 "고인을 대체할 사람들이 이런 병신들이에요. 이 나라 벌써 망했음 ㅎㅎ" 하는 듯한 영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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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치. 개혁같은거 아무것도 이룬것 없이 똑같이 해쳐먹음
응우옌카인과 응우옌까오끼가 무능했다는 게 전쟁 능력이 형편없었다는 거임, 통치 능력이 형편없었다는 거임?
응우옌까오끼는 몰라도 응우옌카인은 둘 다라고 말 할 수 있겠음. 흔히 말하는 "숫자 더 적은 베트콩한테 쳐발리는 남베트남.군"이 바로 이 인간 집권 시기의 일이었거든
응우옌카인은 1년도 못 버티고 쫓겨났으니 그나마 다행이네. 응우옌반티에우 시절엔 월남.군도 썩 잘 싸웠던 건가
근데 그놈도 지가 마약 쳐 팔아먹은 병신인 것까지는 똑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