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 섬의 방어자들이 우크라이나로 돌아왔을 때, 또 다른 큰 교환이 있었다 - 86명의 사람들. 러시아인들이 어떻게 그들을 억압했는지 아는가. 

그들을 포로로 잡은 "인종주의자"들은 남자들의 신발을 가져다가 물을 채우고 다시 신겼다. 

그리고 나서 죄수들은 추운 날씨에 3, 4일 동안 엎드려 있었다. 

동상에 걸린 팔다리와 눈가리개를 한 남성들은 러시아 수용소로 끌려가 하루 3~4차례 심문을 받고 잔인하게 구타당했다. 

점령자들은 이 팔다리와 발가락에 동상이 앓고 있는 사람들을 포로로 교환하는 것에 동의했다. 

그들은 5시간 동안 그들을 화물 승강장에서 교환하도록 운송했다.]




내가 시발 개전 극초반에 모스크바함에서 뱀섬 경비대한테 항복권유하던 방송 중에

"부디 죽으려 하지 마라. 그대들이 사랑하는 이들을, 그대들을 사랑하는 이들을 생각해라." 란 구절 듣고

아...아무리 처음엔 위선이었다고 해도, 저 구절 읽을땐 진짜 쟤들도 착잡했겠다...하고 안타까웠거든



근데 뱀섬 경비대원들을 포로로 잡아서는 했다는 게 이지랄이었네?

씹새끼들아 니들이 한 착한일은 흑해 바닥에서 꽃게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제공한 것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