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625직후의 대통령었다면 최소 둘중 하나는 했을거다

1) 서울을 수도로 존치시키지만 경제수도는 대전이나 근처로 한다.
2) 서울의 경제기능을 축소시키기 힘들면 서독처럼 대전이나 주변을 임시수도로 하고 정부기관들이라도 옮긴다.

좀더 오버하면 솔까 안보와 접근성 때문에 행정+경제기능 둘다 서울에서 빼고 훗날을 도모했을거 같은데..

당시 사람들은 대담하기도 했지만 북한을 금방 되찾을꺼라 생각해서 그런거겠지?

안보적으로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현재 수도권 위치는 북한의 군사력이 핵빼면 조빱이라도 위협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위치다. 그덕에 휴전선에 어마어마한 병력을 때려박을 필요가 생기는거고.

정떡이라 조심스럽지만 수도이전을 진지하게 생각한 정떡이 둘이나 있던것도 우연은 아니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