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625직후의 대통령었다면 최소 둘중 하나는 했을거다
1) 서울을 수도로 존치시키지만 경제수도는 대전이나 근처로 한다.
2) 서울의 경제기능을 축소시키기 힘들면 서독처럼 대전이나 주변을 임시수도로 하고 정부기관들이라도 옮긴다.
좀더 오버하면 솔까 안보와 접근성 때문에 행정+경제기능 둘다 서울에서 빼고 훗날을 도모했을거 같은데..
당시 사람들은 대담하기도 했지만 북한을 금방 되찾을꺼라 생각해서 그런거겠지?
안보적으로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현재 수도권 위치는 북한의 군사력이 핵빼면 조빱이라도 위협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위치다. 그덕에 휴전선에 어마어마한 병력을 때려박을 필요가 생기는거고.
정떡이라 조심스럽지만 수도이전을 진지하게 생각한 정떡이 둘이나 있던것도 우연은 아니라고 생각함.
1) 서울을 수도로 존치시키지만 경제수도는 대전이나 근처로 한다.
2) 서울의 경제기능을 축소시키기 힘들면 서독처럼 대전이나 주변을 임시수도로 하고 정부기관들이라도 옮긴다.
좀더 오버하면 솔까 안보와 접근성 때문에 행정+경제기능 둘다 서울에서 빼고 훗날을 도모했을거 같은데..
당시 사람들은 대담하기도 했지만 북한을 금방 되찾을꺼라 생각해서 그런거겠지?
안보적으로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현재 수도권 위치는 북한의 군사력이 핵빼면 조빱이라도 위협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위치다. 그덕에 휴전선에 어마어마한 병력을 때려박을 필요가 생기는거고.
정떡이라 조심스럽지만 수도이전을 진지하게 생각한 정떡이 둘이나 있던것도 우연은 아니라고 생각함.
팩트)그분은 대전에 있을 때 서울 올라가겠다고 떼스다가 측근들한테 쿠사리 ㅈㄴ 쳐먹었다 - dc App
그나마 인프라가 갖춰진게 서울 뿐이었으니까 이런 이유 아님? - dc App
625이후에는 서울이고 뭐고 인프라가 다 박살났을거라 생각했는데 서울에 의외로 남은게 많았나보네
그 1970년대 대통령도 임시행정수도라는 이름으로 추진했지 수도를 옮긴다고 하지 않았음. 북한도 1970현재까지는 헌법에 서울이 수도라고 꾸역꾸역 써놨고 김정일 들어서야 혁명의 수도 운운하다가 이제 와서 평양이 적통이라고 갈아탔고. 그만큼 그 시대에는 서울이 주는 상징성이라는게 있지 않았나 싶음. 우리가 이 나라의 정통이라는. - dc App
1970년대 ㅇㅇ - dc App
어허 높으신 분들 땅 다 서울에 있는데!
애초에 박통때 행정수도 이전할라고 했다가 못하고 총맞아 죽었잖아. 진작에 했어야 하는 일인데 군사정권때 강제적으로 못한게 후회되는 일이지.
상징성+조선500년 수도라는 역사성 정통성 이런 것때문에? 서울=수도라는 인식이 아예 박혀버려서?
50 60년대만 해도 포장 도로가 없어서 동네 사람들이 나와서 도로정비(비나 그런걸로 도로 파인 곳 메꾸고 정비하는거) 부역뛸 정도로 가난한 나라에서 새로 도로망을 짠다? 철도망도 깐다??? 돈과 기술이 없어서 중앙청 건물도 싹 날리지 못할 정도의 상황인 나라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