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우러전쟁이랑 양안전쟁은 당사국들의 입장이 다른가 싶으면서도 비슷한듯?


우크라는 

군사적으로 미국, NATO는 직접개입을 할 의지가 처음부터 끝까지 없음.

정치적으로는 독일을 중심으로 러시아 가스관 사업과 관련해 가즈프롬을 위시한 러시아 로비에 관여된 정치인이 많음 (대표적으로 르펜)

외교적으로는 EU는 미국과 러시아-중국 사이에서 간보면서 한쪽 줄 안탄지 10년이 넘음.

가장 큰 부분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는 우크라전이 2월에 예상했던대로 흘러가도 결구 폴란드를 위시한 1선 NATO 방위망이 있어서 러시아랑 직접 충돌은 예상하지 않음. 이런게 겹쳐지니까 아직까지도 독일 내부에서 대우 원조에 혼선이 있는거라고 생각됨.


대만은

군사적으로는 미국은 전쟁은 아니어도 군사작전 형태로 직접개입은 확실시 됨. 다만 한국, 일본은 애매함. 한국은 상호방위조약에 매여있지만 이게 전쟁이 아니라 특수 군사작전 형태로 진행되면 회피기동 할 수도 있음.

정치적으로는 대한상공회의소에 속해 있는 대기업, 중소기업 가릴것없이 중국 중간재를 밸류체인에 사용하는 회사들은 전부 전쟁참여 반대의사를 펼칠거임. 국회나 대통령이 이걸 감안하지 않을 수가 없음.

외교적으로는 한국, 일본 모두 미국형님 응디에 찰싹 붙어있음


결국 우리 군대가 행정부, 입법부 의사랑 상관 없이 참전필수의 상황이 아니라면 후방지원 이상의 역할을 할 수가 없을거 같아서 중국이 생각하는 바가 맞는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