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문학 짧게 설명하면

해병대에 있었던 사건 사고를 희화화 하는 밈인데


난 사실 이걸 시작으로 해병대 문제가 사회로 공론화 되고

거기다 해병대 우크라이나로 탈영이라는 희대의 사건까지 발생하고 이러한 국민적 관심이

결국 ... 정떡(720) ... 까지 이어져서


해병문학을 해병수필로 만든 일부 해병을 욕하고 그런 시스템을 고칠려는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바뀌는 방향으로 이어져서


국민들 눈초리 때문이라도 아님 정떡 때문이라도

군대에서 부조리 사각지대인 해병대와 아직도 남아있는 부조리가 해결될꺼라 믿었는데


최소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뭐라도 이뤄질꺼라 믿었는데



그딴거 없이


해병대 전체를 해병대 갈려고 했거나 남들과 같이 2년이라는 귀한 시간을 국방을 위해 희생한 사람들을

똥게이 병신 취급하는걸로 끝나고 있음



계속 반복되는 군대 문제임 

군대에서 나쁜 일이 터지면 비난을 받고 이미지가 나빠지는 일이 생기면 그런일이 반복되지 않게

사회에서 감시와 지속적인 해결을 요구해야하는데 그냥 군대 병신! 씨발럼! 하고 끝나버리고

군대의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 안되고 이미지는 나빠짐


참 슬픈 현실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