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45905


국내 언론 기사라서 좀 그렇긴 한데, 읽어 보니까 유럽에서 러시아인과 러시아어 화자에 대한 사회적 배척이 강화되어 가서 아이들도 러시아어 화자에 대한 활발한 공격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하네.


학교 교육과 언론 보도를 통해 아이들에게 러시아에 대한 적개심이 주입되었고, 유럽 각국 정부의 러시아 고립 정책이 아이들에게도 당연히 그대로 영향을 주어 아이들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전쟁을 일으킨 범인을 찾고 어른들의 적개심을 계승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함.


그 와중에 러시아인 외에도 카자흐인이나 우크라인도 같이 공격당하는 일이 있긴 하지만, 뭐 이건 대를 위해 소를 불가피하게 희생시킨다는 점에서 어쩔 수 없는 희생일 수도 있고.


아무튼 러시아를 고립시키기 위한 운동이란 점에선 바람직한 현상이긴 한데... 어떤 부작용이 있을 지는 또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