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양안전쟁이 빨리 터져 줬음 좋겠기는 함. 올해 안에 터지면 매우 좋겠고 말이지.
인민해방군이 러시아군 수준의 졸전을 벌이는 것도 보고 싶고. 또 대만이 박살나는 것도 보고 싶고. 둘 다 머한 입장에선 박살나면 좋은 국가들일 뿐이니 이 기회에 둘이 같이 공멸해줬음 좋겠더라.
근데 문제는 양안전쟁이 터지면 높은 확률로 북중연합군이 휴전선으로 밀고 들어오면서 제2차 한국전쟁도 같이 터질 가능성이 있다 보니 그게 좀 껄끄러움.
상식적으로는 양면전쟁을 안 해야 맞는 거지만 중국은 높은 확률로 양면전쟁을 선택할 거니까. 대만은 치면서 한국은 냅두거나 반대로 한국을 치면서 대만은 냅두거나 하면 아무래도 전선에 구멍이 생기니. 특히 한반도에 주둔중인 주한미군이 좀 껄끄럽긴 할 거야.
아 이런 논리로 보면 센카쿠 들먹이면서 일본도 높은 확률로 치겠구나. 대만을 치던 한국을 치던 일본을 내버려두면 역시 전선에 구멍 뚫리는 건 매한가지고, 무엇보다도 자위대는 둘째 치고 주일미군이 거슬릴 거니.
그냥 태평양 전쟁 일본꼴 같은대 ㅈ대로 전선만 늘리네 ㅋㅋㅋㅋ
전선에 구멍 나서 역공당할 여지를 어찌 틀어 막아야 하는데 그걸 다 하다 보면 일제 꼴 나는 건 금방인 게 뭔가 웃긴 구도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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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기대되긴 하지. 중국인은 죽으면 죽을수록 좋아.
어찌되든 동아시아는 경제박살나고 반도체산업은 향후 20년동안은 복구기간 가져야하고 그덕에 군붕이들 컴퓨터 부품도 제때 못갈아끼우는 상태되는걸 확실함
그리고 반도체 분야의 패권은 귀신 같이 미국이 가져가겠네. 미국 입장에선 솔직히 양안전쟁이 개이득일 듯.
양안전쟁도 좋고 양면전쟁은 뭐 어쩔수 없지만 온갖 기행을 벌이며 히말라야를 돌파해 라싸 포탈라궁에서 발리우드 댄스파티를 벌이는 인도군이 보고 싶다
그러고 보니 중인전쟁도 기대된다. 중국도 인도도 머한 입장에서는 다 마음에 안 드니 둘이 공멸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