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멜백 평가가 어떤지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청소하기 힘들다, 물맛 개판이다, 세균 번식한다는 등등
악평이 많이 있는걸 찾을 수 있었음
G.I. USMC Source WXP 3L / 100oz Hydration System,
US Army Multicam MOLLE (100 oz.) Hydration Carrier with SOURCE WXP 3L
그런데 미군이랑 미해병대가 쓰는 카멜백은 위의 문제를 상당부분 해결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음
SOURCE Vagabond Systems라는 이스라엘 회사에서 개발한 WXP 3L 카멜백으로 핵심적으론 3가지 특허와 기술을 가지고 있음
1. Widepac Closure
2. GrungeGuard™ Technology
3. Glass-Like™ Film Technology
이외에도 Taste-Free System와 Care-Free가 적용되어있음
[공동 압출 PE 필름은 플라스틱 향 없이 순수한 액체 맛을 유지합니다. BPA 및 프탈레이트가 없습니다.]
[시스템을 간단히 헹구고 마를 때까지 열어 두어 청소합니다(물과 함께 사용하는 경우).]라고 함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구형 카멜백들처럼 매번 힘들게 씻고 세척할 필요없고 물 맛이 개판나지도 않고 박테리아,세균 번식문제도 해결된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옛날에 사용한 구형 리뷰들이 널려 있는 것 같아서 글 씀
성능개선품이 있었구나 - dc App
ㅇㅇ 유지/보1수가 압도적으로 편리해짐
솔직히 물맛 좆같긴 함ㅋㅋㅋ
그것도 Taste-Free System으로 해결했다는데
QMT 설명에 토끼 두마리 뭐여 ㅋㅋㅋ
카멜백 소스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다써보고 다시 플라스틱 수툥으로 돌아왔음 카멜백 소스는 둘다 세척하기 거지같고 뾰쪽한거에 찔리면 끝 알루미늄 녹은 인체에 해롭다고 해서 X 스테인리스는 무거움
걍 500ml 삼다수 같은거 보급하는게 가장 편해보이긴하더라ㅋㅋㅋ
ㄹㅇ ㅋㅋ 미군SOF들도 페트병들고 다니더라
패트병 미만 잡
응~몰라~ 스텐레스 수통 쓸거야~
하이드레이션백 아직도 미군 보급품이고 싫은사람도 있지만 쓰는사람은 알아서 잘 씀 수통이야 걍 기본템이니까 같이 챙기는거고.. 아프간에서 카멜백 쓰레기같아서 수통쓴단 얘기 나온지 10년지났는데 현실은 아직도 보급품목에 하이드레이션백이랑 리저버 있고 특전들도 하이드레이션 달고다녀..
만능이 아니다 =/= 개쓰레기라 다 도태되었다 인터넷 썰들은 항상 뭔가 다 극단적이라 문제임
저거 호스도 청소가 될려나? 호스에서 더 잘 번식할 것 같은데
청소키트에 호스 청소 솔이 있음
kctc때 카멜백쓰는 미군애들이 생수달라던이유가있었네 - dc App
빨때 청소는 어쩔수없나
카멜백 10년 좀 넘게 쓰고 있고 좋아하는데 근본적으로 부지런해야함. 세균증식 억제 은나노 코팅이 된지는 오래되었지만 사용하고 복귀하면 반드시 세척을 해야하고 (이건 믈병도 1회용 아니면 다 마찬가지임) 더 귀찮은건 잘 말려야함. 훈련 다녀와서 세탁하고 총기 정비하기도 귀찮은데 사실 리저버 세척하고 말리고 하면 짜증나긴함 (시간상 이것만 빨리해도 10분은 걸림) 다른 계절은 몰라도 여름에 안에 마트 각얼음 1리터 ~ 1.5리터 채우고 나머지 물 챙우고 나가면 오후 3시까지 등판이 시원하다. 물도 쪽 빨면 얼음물 시원하게 나오고 물통 꺼내고 넣을 필요 없는것도 좋음. 간혹 손씻거나 상처 씻을때도 물 빤다음 바이트밸브 눌러주면 세차게 물이 뿜어져 나와서 편한것도 있음
역시 이런 경험글들이 확실하지ㅋㅋㅋ
주변에 선물 많이 했었는데 자전거 타는 사람들 외에는 물통 대부분 잘 안쓰더라
저렇게 넓게 열어서 자유롭게 세척할수 있다면야 이야기가 많이 달라지지 ㅇㅇ 카멜벡 가장 기피하는게 위생문제 때문이었는데
일부만 쓸만하지 군에서 대량으로 쓰기는 부적합해보이는데 솔직히 저거 하나 살돈이면 500생수병이 몇개냐 그돈씨 해서 통과하기 어려울듯
민수용 소매가가 3만원정도 하던데? 부담될정도로 비싼 가격은 아니지
저래도 부지런하지 않으면 냄새 ㅈ되는거는 똑같고, 기갑장비 사용하면 그냥 훈련 나가기 전에 TC랑 쇼부쳐서 물이랑 간식 챙겨가면 됨 ㅋㅋㅋㅋㅋ
그냥 관리빡세니 6.25수통이나으려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