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락타르(비슷한 드론) 잡는데 천궁 쏘는 것도 돈 아깝고
애초에 날아다니는 걸 대공포나 미사일로만 싹 커버할 수 있다면 공군은 등장하지 않았을 거임
그러니 상대가 바이락타르 날리면 우리도 바이락타르 날려서 apkws 같은 걸로 요격해야 됨
이미 미국이 아파치로 신관만 근접신관으로 갈아치운 apkws 달아서 바이락타르 같은 전술급 드론 요격 실험 성공한 사례 있음
바이락타르 같은 건 속도가 헬기보다 느리고 일방적으로 팰 줄만 알지 방어수단이 그닥 없어서 비싼 대공미사일 쓸 필요가 없음
그럼 상대도 대공무장하고 레이저경보기 달고 기동성 강화하는 등 대비하지 않겠느냐?
그럼 상대입장에서도 이제 드론을 바이락타르처럼 싸게 굴릴 수 없다는 뜻이 되고, 천궁으로 잡아도 돈 안 아까움 ㅇㅇ
애초에 날아다니는 걸 대공포나 미사일로만 싹 커버할 수 있다면 공군은 등장하지 않았을 거임
그러니 상대가 바이락타르 날리면 우리도 바이락타르 날려서 apkws 같은 걸로 요격해야 됨
이미 미국이 아파치로 신관만 근접신관으로 갈아치운 apkws 달아서 바이락타르 같은 전술급 드론 요격 실험 성공한 사례 있음
바이락타르 같은 건 속도가 헬기보다 느리고 일방적으로 팰 줄만 알지 방어수단이 그닥 없어서 비싼 대공미사일 쓸 필요가 없음
그럼 상대도 대공무장하고 레이저경보기 달고 기동성 강화하는 등 대비하지 않겠느냐?
그럼 상대입장에서도 이제 드론을 바이락타르처럼 싸게 굴릴 수 없다는 뜻이 되고, 천궁으로 잡아도 돈 안 아까움 ㅇㅇ
바이락타르 정도면 국군 사단급 이상급인데 이거 잡는데 천궁쏘는게 뭐가 아깝노?
천궁을 드론 잡는 데만 쓰는 게 아니니까 드론이 대량으로 밀고 내려오면 포화상태 걸림. 상대가 뜨면 이쪽도 띄워서 숫자를 줄이는 게 우선임.
게이야 바이락타르가 동체급 무인기중에서 저렴한거지 무슨 스웜 운용이 가능할 정도로 싼건 아니다;
우크라나 아제리가 그래서 바이락타르 수십대를 일거에 투입해서 쑥 재배하고 다녔노? 그건 아니잖아
뭐 우크라이나 아제르바이잔 이런 데만 보니까 드론 스웜이 존나 비싼 것 같음? 우리는 유사시에 중국도 상대해야 하는데 걔들은 드론이 아니라 전투기도 스웜할걸.
바이락타르 정도 되는 무인기는 스웜짓 못하는거 맞는데. 미군도 프레데터/리퍼로 스웜짓한다는 소리는 안해요
미국이 드론으로 스웜해야 하는 전장이 있었음? 필요하다면 못할 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계속 스웜이란 표현을 쓰는데 그냥 드론이 다수가 단번에 날아온다고 생각하셈. 아군 방공망을 소모시키고 파악한 다음에 정규공군이 날아오면 어떤 식으로 대응할 건데?
미군도 드론스웜 구상하는데 얘네들이 구상하는것도 저렴한 초소형 자폭드론을 확산탄처럼 뿌린다는 개념이니까. 당연히 이것도 중국같은 미래위협 대응하는 차원에서 고안하고 있는거고
그리고 터키 바이락타르나 짱개 CH-5 정도되는 무인기는 일종의 회랑을 여는 소모품 용도로 쓰긴 너무 비쌈. 바이락타르 유닛코스트가 대충 기당 70억 가량 할텐데 이걸 단순히 방공망 조공으로 내주긴 부담스럽지
본문에도 적어놨지만 나는 바이락타르 같은 거 말한 거지 자폭드론 얘기한 건 아니었음. 자폭드론도 그건 그것대로 좋다고 생각하지만.
훨씬 제한적인 성능의 미니하피도 20억은 함.
뭔 하피가 20억이노
찾아보니까 미니하피 7만달라라네 이건 내가 어디서 잘못 봤나봐 ㅈㅅ
그냥 바이락타르만 해도 상당히 지랄인데 천궁이 아깝다고??
드론 생산성을 생각했을 때 대공미사일만으로 감당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함. 그리고 날틀은 날틀로 잡는 게 가장 효율적이기도 하고.
?????????
아니 아무리 그래도 바이락타르보다는 천궁 뽑는게 훨씬 쌈
미사일 가격이랑 드론 가격이랑 1대1 비교하면 안 됨 몇 대가 밀려올지 모르는 드론까지 다 잡겠다는 생각으로 지대공 기반 방공망 구축하면 쌀리가 없음
소형 개떼들 몰려오면 레이저나 HPM이나 재밍 등등 필수긴 한데 바이락타르 체급이 천궁 아까울 급은 절대 아님
돈이 아깝다는 건 주관적인 문제라 길어질 얘긴 아니고. 뭐 내가 미사일 쏘기 아까우니까 걍 날려보내자 하는 건 아니잖아? 비용대비 나은 대책이 있다는 거지
그래
바이락타르 정도면 맨패즈로 닿기 힘든 높이로 나는거라서 중거리 미사일인 천궁을 써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데
요격기 개념도 나쁜건 아닌데 어느 세월에 출격할겨
냉전기때 굴리던 요격기들도 그것 때문에 기괴하게 발전하다가 결국 그냥 망했잖아
상호보완적인 거지 요격기만 굴리고 대공미사일은 놀고 있으란 게 아닌 거임. 선제적으로 숫자를 줄여놓지 않으면 대비된 것 이상의 숫자가 밀려올 때 대공미사일만으론 중과부적이 될 수 있다는 거임.
결국 무인 전투기로 귀결되는건데, 아직은 기술적으로 좀 이르다고 봄. 대부분의 나라는 약간 염가형인 중거리 대공미사일 개발에 더 신경쓰던데. 국군도 해궁 염가판인 lamd 같은거 연구하고 있고.
드론만 잡는데 전투기란 표현을 쓸 필요가 없어서 요격기라고 했음
점진적으로 그렇게 진화할테니까. 무인 요격기가 나오면 그걸 잡는 무언가가 나올거고... 라는 논지를 요약한거임. 나도 그렇게 되리라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그게 언제일지에 대해서는 아직은 2~30년 걸리지 않을까 생각함.
그래서 본문 하단에 써놓은 거임. 상대도 대비책을 내놓겠지만 그럼 결국 상대측의 비용도 커지는 거고, 전처럼 저비용으로 운용할 수 없다는 게 되지.
지금의 문제는 결국 비용대비용으로 따져봤을 때 드론이라는 저성능의 공격수단이 등장했지만, 방어자 입장에서는 고성능의 방어수단만으로 방어하기엔 비용의 한계가 있는 거라고 봄. 그래서 그 간극을 채워줄 저성능의 방어수단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음.
하긴 군단급(MQ-1급), 중고도급(MQ-9급)으로 헬파이어를 쏘면 될것같긴 해
사실 바이락타르 잡는 데는 헬파도 고급이지
근데 헬파보다 싼 미사일이 있나...;;
미사일이라기엔 애매한 apkws로도 잡는다더라
그냥 LAH에 신궁 다는게 가장 싸게 먹힐꺼다
신궁을 대공용으로 쓸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
이건 바이락타르 저평가고
저평가 안 하는데? 저거 하는 비용이 싸다고 생각 안 함
대공미사일 보다 비싸고 55000m 고도에서 작전 가능한 날개길이 11m 짜리 중대형 드론에 천궁 쏘는게 돈 아깝다는게 저평가지
아파치가 apkws로 잡았다는 테스트는 언제 한거임? 이건 보고싶은데 링크 좀 주라
그건 님 생각 아님? 천궁이 그럼 드론이 몇 대나 날아오든 간에 상관없을 만큼 싹 도배할 수 있을 정도로 저렴함?
https://newatlas.com/military/bae-systems-drone-countermeasures-standard-rockets/
In this case, the objective is to take on Class 2 UASs, which are drones like the ScanEagle that weigh 21 to 55 lb (9.52 to 25 kg), and fly under 3,500 ft (1,000 m) at under 250 knots (288 mph, 493 km/h).
중량 최대 25kg에 작전고도 1000m 미만 표적 목표로 잡은게 왜 최대이륙중량 630kg에 작전고도만 5500m에 달하는 바이락타르 요격으로 바뀜
그리고 바이락타르가 싸다고 해도 동체급 무인기들이랑 비교해서 싼거지 대당 수십억짜리라 여전히 천궁 미사일 몇발보다 비쌈
왜냐면 쟤들이 전술급 드론을 잡을 수 있다고 했고, 그 전술급 드론에 바이락타르도 해당되니까
https://www.researchgate.net/figure/NATO-UAS-Classification-1-2_fig1_305760970
그럼 쟤들이 그 전술급 드론에 바이락타르를 포함한 자료를 보여줘
천궁미사일 한 발 가격이랑 드론 가격을 비교하는 게 아니라 결국 지상 기반 시스템으로 얼마나 배치해야 상대의 물량을 막아낼 수 있는가를 생각해보셈
링크 올렸잖아 나토 분류
테스트에 사용한 드론은 Class1의 스캔이글급이고 바이락타르는 Class2급에 해당하는 무인기임 원문에 전술 무인기 잡을 수 있다는 항목은 The flexibility and affordability of APKWS rockets make them a good choice for taking out small, tactical military drones 소형 전술 군용 무인기를 잡을 수 있다는 소리고 이건 저 나토 기준에 대입해도 소형인 Class1 잡을 수 있다는 소리지 2 이상의 무인기도 요격 가능하다는 확답이 아니거든요
바이락타르는 날개 길이만 11m에 달하는 드론이라 제대로 굴릴려면 일정 수준 이상의 부지와 시설을 요구하는데 천궁 시스템 생각하면서 왜 이건 고려 안함
그 tactical military drones이 class2라니까? 표적기를 스캔이글로 썼어도 기사 본문에 이미 tactical이랑 class2라는 표현을 썼는데 이걸 왜 부정하는 거임
뭐 표적기를 무조건 요격할 수 있는 최고성능으로 써야하는 것도 아니고... 해궁은 마하0.5짜리만 요격해봤으니까 초음속 미사일은 요격 못한다고 해야겠네 그러면
tactical 항목이랑 class2라는 소리는 보면서 왜 옆에 스캔이글같은, 무게 9.52 to 25 kg에 비행고도 3500피트 미만은 못보는거임? 니가 들고온 나토 기준에 대입하면 저건 tactical이 아니라 Class1 small항목이고 옆에 스캔이글이라고 적혀 있네
그걸 고려를 안 했겠음? 활주거리 짧은 드론도 못 날릴 정도면 유인 전술기는 절대로 못 날린다는 얘긴데
Group 2 - UAS typically are in the 21 – 55 pound weight class; normally operate below 3500 feet AGL at speed less than 250 knots (Scan Eagle) In this case, the objective is to take on Class 2 UASs, which are drones like the ScanEagle that weigh 21 to 55 lb (9.52 to 25 kg), and fly under 3,500 ft (1,000 m) at under 250 knots (288 mph, 493 km/h). 나토 기준이 아니라 미국 국방부 분류 기준인데?
해당 기사의 class2 제원은 DoD UAS group의 무인기 분류에서 Class2와 정확히 일치함
Group 1 - UAS typically less than 20 pounds in weight; normally operate below 1200 feet above ground level (AGL) at speeds less than 250 knots (Raven) • Group 2 - UAS typically are in the 21 – 55 pound weight class; normally operate below 3500 feet AGL at speed less than 250 knots (Scan Eagle) • Group 3 - These UAS weigh more than 55 pounds, but less than 1320 pounds. They normally operate below 1
스캔이이글 언급 안 하고 걍 class2라고 언급한 기사도 있는 걸 보면 단순 표적기로 쓰인 스캔이글을 class2로 착각했을 수도 있겠지.
근데 공통적으로 class2 드론을 요격할 수 있다고 하고 있고 tactical=class2로 통하는 게 나토 분류임.
https://www.unmannedsystemstechnology.com/2021/10/ap
아 씹 UASs라 처음부터 적혀있었네
엉? uass라고 처음부터 적혀있다고?
In this case, the objective is to take on Class 2 UASs
unmanned aircraft systems 걍 약자 아니냐
다른거 찾아보니까 Class 2 Unmanned Aerial Systems (UAS)라네 그런데 이렇다고 해도 DoD 기준을 나토 기준으로 해석한 오류라는건 안변함 나도 무인기 처음 볼 때 한번 낚였는데 다음에는 주의하셈
스캔이글을 class2라고 적어놓은 건 아무리 봐도 기자 실수라 의아한 구석이 있긴 한데 걍 단순 표적기로 쓴 걸 제조사가 요격가능하다고 말한 최대스펙으로 착각하지 않았을까 하는 게 내 생각임. 적어도 group이랑 class를 헷갈렸을 것 같지는 않고.
아니 미국 DoD 기준에 Class2 예시로 스캔이들 든다니까
내가 지금 DoD Unmanned Aircraft Systems Training Programs Brief to ICAO 24 Mar 2015 이거 보고 있는데 Group 2 - UAS typically are in the 21 – 55 pound weight class; normally operate below 3500 feet AGL at speed less than 250 knots (Scan Eagle) 예시까지 정확히 같음 이 기준임
님 말대로 스캔이글이 group2에 들긴 하는데 기사에서는 class2라잖아 엄연히 다른 분류기준인데 다른 기사 봐도 다 class2라고 하고 있음. 스캔이글이 class2가 아닌 점은 인정하겠는데 그렇다고 이걸 기자가 group이랑 class를 헷갈렸다기엔 다른 기사도 공통적으로 class2라 하고 있으니 단순 표적기로 쓴 걸 요격 가능한 최대스펙으로
착각했을 거라고 보는 게 개연성있지 않냐는 거임
https://www.airforcemag.com/f-16-downs-drone-with-rocket-for-cruise-missile-defense-test/
순항미사일
요격 테스트도 했다는 거 보니까 바이락타르정도는 충분히 잡을 것 같지 않음?
기사에서는 스캔이글을 표적기로 썼다는 소리를 한 적이 없음 which are drones like the ScanEagle 스캔이글 '같은' 드론 이라고 했지 weigh 21 to 55 lb (9.52 to 25 kg), and fly under 3,500 ft (1,000 m) at under 250 knots 무게 21~55파운드, 비행고도 3,500피트 아래, 속도 250노트 미만 세 기준도 DoD 분류 Class2 항목과 정확하게 일치하고, 해당 항목에서 무인기 예시로 스캔이글을 꼽았기에 스캔이글 '같은' 드론이라 말한것도 전혀 이상하지 않음 Group 대신 Class 써놨다는게 훨씬 설득력있는데
표적기로 쓴 걸 착각하지 않았을까 하는 건 왜 스캔이글을 class2라고 했을까 하는 점을 추측해본 거임.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다른 기사엔 스캔이글 언급 없는 것도 있잖아?
내가 자료를 대충 검색해서 아무거나 준 바람에 좀 꼬인 것 같은데 공통적으로 class2라 나오고 스캔이글 언급이 없는 기사도 있고, 결정적으로 그 많은 기사가 죄다 group이랑 class를 헷갈리는 일은 없을 거임.
스캔이글 언급 없는거야 group2에 해당하는 미군 무인기 예시로 들어간거니까 당연히 기사 쓰면서 뺄 수 있는 거지
group class 명칭이고 자시고 DoD 분류랑 숫자까지 일치하고 나토 기준이랑 수치 전혀 안맞는데 왜 끝까지 지엽적인 부분에 집착하면서 인정 안함? 이해가 안가네
내가 너무 깐깐하게 보일 것 같아서 언급 안 했는데 왜 group랑 class랑 당연히 혼용할 수 있는 지엽적인 것처럼 취급하는 거임? 엄연히 다른 분류기준인데? 그것도 다른 기사까지 죄다 헷갈렸다고?
group2에 스캔이글이 해당한다는 게 첫번째 링크 쓴 사람이 헷갈렸다는 방증이지 어떻게 스캔이글 언급 안한 다른 기사가 "class2"라고 쓴 것까지 싹다 잘못됐다고 판단하는 근거가 되는지 모르겠다만... 하물며 순항미사일 요격 테스트도 했다는데 저기서 말한 class2가 사실 group2를 헷갈린 거고 무게 25kg따리밖에 못 잡는 게 더 이상하지 않
을까?
내가 살짝 흥분해서 질렀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class랑 group 헷갈린다게 이상하긴 하다 group class을 자료들 전부 다 헷갈렸을 가능성 보다는 저 기사가 틀렸다는게 더 현실성 있을듯 급발진 한듯 미안
나도 ㅈㅅ 저녁밥 맛있게 먹어
흐음 짱깨도 바이락타르급 무인기 만들긴했으니깐 그거 족칠 대공체계 따로 필요하긴함 정규공군잡아야하는 방공체계가 무인기에 소모되버리는건 좀 그렇긴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