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진의 주도권을 상실하면서 세베로도네츠크/보리스케 쪽은 탈출구가 3개밖에 안남게 됨(지도엔 없는데 위성사진 쏘면 교량이 2개 더 있음
루비진은 영혼의 입구틀막중인데 철교랑 교량있는 곳은 잘 지키고 있음
보에보디브카, 자라 먹힌게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대전략엔 큰 이점을 줄 거 같진 않음
오른쪽은 도하 실패하고 뒤진 새끼들 같고 중앙은 지금 싸우는지 안싸우는지 모르겠는데 뒤질 거 같고
여기가 제일 궁금한데 도니브카 쪽 다리를 못 건너서? 도하한 거 같은데 얘도 좋은 평가를 못 내리겠고
오히려 리만 쪽은 여유가 생겼나 숲쪽 루시들 ㅈㄴ 조져서 시가지 바로 앞까지 몰아냄
포바스나쪽은 뭐 야설 여주처럼 야스 후 퍼져버렸나 움직이질 않고
내가 장담하는데 이새끼들 포병 없으면 진군도 못하는 상태다. 루비진 주도권 가져간 것도 다른 전선과 다르게 공:수=3:1 공식에 무지성 포격이라는 법칙을 어느 정도 맞췄으니깐 겨우 민 거라고 장담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새끼들 포위 목표량이 슬슬 줄어가는 거 같은데
뭔가....뭔가 보인다......
지금 말이 진군이지 이거 한쪽에 몰빵하면 한쪽이 비어버리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어서 들어갈수록 더 난장판이 될 거 같음
그냥 러시아군에 남은 선택지가 없어. 적국 영토를 최대한 씹창내놓고 우리가 이만큼 파괴를 잘했다고 딸딸이라도 치는 것 밖에 남은게 없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