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상식적인 판단이 군상층부를 제외하면 아무도 몰랐다는게 말이나 됨?
여기서도 정말 고전의 상식이 나오는데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부지피이지기, 일승일부, 부지피부지기, 매전필태 라고 했음...
밑에서 말했듯 진짜로 푸틴의 입장에선 상식적인 판단이라고 한다면 자신의 상태도 모르고 상대의 상태도 모른 상태에서 전쟁을 했다는거 아님?
그렇게 상식적인 판단이 군상층부를 제외하면 아무도 몰랐다는게 말이나 됨?
여기서도 정말 고전의 상식이 나오는데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부지피이지기, 일승일부, 부지피부지기, 매전필태 라고 했음...
밑에서 말했듯 진짜로 푸틴의 입장에선 상식적인 판단이라고 한다면 자신의 상태도 모르고 상대의 상태도 모른 상태에서 전쟁을 했다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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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전엔 내가 본 해외 전문가들의 글에는 다들 러시아가 우크라를 진짜로 침공하지는 않을꺼라는게 주류였잖아 24일과 그 이후 며칠간의 전망이 우크라는 망했다는 거였지...
러시아는 애초에 전쟁을 할수있는 상황이 아니었던게 맞았고 준비도 부족했음
분명 12~2월초까진 러시아가 군사적 시위행위는 할것이겠지만 진짜로 공격할꺼라고는 생각안하는게 주류 였던것 같은데..
그렇다고 해도 일선지휘관들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7080년대 지도를 가지고 처들어가는건 좀 많이 무리수 아니냐? 그게 준비가 안된 가장 강력한 증거같은데
그건 진짜로 전쟁으로 끌고가기 보단 "특수군사작전"이었으니까... 당시 그런 러시아의 하이브리드전이 대단히 잘 먹혔다고 평가 되기도했으니 근데 그 이후로 그런 하이브리드전에 대한 경험도 있고 어느정도 대비도 되고 러시아에 대한 반감도 적어 보였으니까 그런거라고 생각함
지역에서 먼저 소요사태를 일으키고 조작이든 뭐든 주민투표로 러시아로 병합을 찬성한다 어쩐다하면서 사전준비작업도 했잖아 이번엔 그런것도 없었고
솔직히 하이브리드전에 대한건 내가 잘 몰라서... 그냥 준비가 이번보단 철저했다는 말을 하고 싶음
전쟁전에 전쟁 안날꺼라는 분석이 대세였던건 러시아 국력으로는 일시적인 점령과 승전은 가능해도 우크라 지배는 불가능 하기 때문이었는데 푸틴이 급발진한거지
'전쟁 안 남'이 어케 '우크라 못이김'으로 읽힌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주류 의견이 '공격 안 함'이라는건 동점 앞면만 보는거잖음. '전쟁하면 3일컷'이 동전 뒷면임. 한국이 북한 공격 안하겠지만 중국 개입없이 북진하면 통일은 확실하듯, 전쟁 가능성과 정복가능성은 다른거고, 당시에도 다들 그렇게 계산했음 - dc App
전쟁 전에 cia가 3일컷 이야기한 것이 곧 전쟁 터진다는 의견이었던게 아니잖아. 전쟁 안 나는데, 일단 터지면 3일컷이란 이야기지 - dc App
손자병법도 이 경우 사실 의미없음. 크림 사태 이후로 지난 8년간 사실상 계속 전쟁해온 사이잖아. 8년간 준전시급으로 싸우고, 달마다 수십명씩 죽고, 미사일 쏴왔는데 어케 모름? 심지어 우크라 국회의원 수십명이 대놓고 러시아 간첩인데 대체 뭔 지피지기를 더 함? 우크라 훈련 시키고 무기 쥐어준 미국 cia는 제대로 예측했나? 걔들도 못함 - dc App
당장 재작년인가 우크라가 탱크 끌고 내전 끝내려하다가 러시아의 친절한 청년들에 의해 바로 줘털렸음. 러시아, 미국, 독일 등 전세계가 동의한 의견을 우리는 상식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심지어 그 상식은 몇년간 실전으로 직접 보여짐. 러시아의 침공은 확실히 ㅂㅅ인데, 전쟁 터트린것 자체는 판단에 문제가 없음 - dc App
3일컷은 그냥 병신소리 아니냐 그걸 진지하게 주장했으면 군사전문가로서의 소양이 없는데
cia가 아프간 40일컷 예상했다가 순삭당해서 역대급 병크 터트려서인지, 역으로 우크라에서 3일컷 예상했었음. 다른 전문가 의견도 끽해야 1주일컷, 길어야 2주나 한달컷이었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