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전선 위험하다더라, 많이 죽고 있다더라 라는 소식만 들리면 자꾸 '이제 지는거야?;' 하는 유입들 가끔 보이네.
원래 그거 내가 하는 일이었는데 말이야.
우크라이나는 걍 개전초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전술 바꾼적 없다.
자기 인력 갈아가면서 러시아에게도 그이상의 손실주고 천천히 후퇴하다가
보급선 길어지면 그거 존나 까서 체력 방전되면 역습하고 이게 다였음.
지금도 손실을 주는 수단이 시가전에서 대포병 전술로 바뀐거 빼곤 똑같애.
그러니까 군붕이들 '어디 대대급 병력 포위되었다더라' '어디 대대급 병력 궤멸당했다더라' 이정도 소식 아니면
걍 그러려니 해라.
손실은 무조건 나는거다..지연전이 막 콜옵마냥 우리편은 거의 안뒤지면서 질서정연하게 후퇴할수가 없음.
왜냐면 적이 기갑,보병으로 올지 포격으로 올지 모르니깐.
포격전 예상하고 방어선 미리 비웠는데 적이 그거 관측하고 보병,기갑 냅다 밀고들어와서 점령 해버리면 그냥
색터 하나가 통째로 밀리고 아군은 또 포격에 노출 되는거임.
'최대한 살살 맞아주면서 기회보다 크게 때리고 물러나는' 행위라고 봐라.
앞으로도 돈바스에선 우크라군 많이 죽을거다
그러면 러시아한테 확실한 피해를 줄 수 있어야 하는데 러시아도 손실이 만만치는 않은 상황인감? - dc App
어제 강 도하하다가 15000명+ 뒤진거 못봤냐
15000-> 1500
뭐?? 도하 한번에?? 사망자가 1500 이냐?? - dc App
ㅇㅇ 기갑 연대단위로 한방에 전멸했다. 개전 이래로 가장 큰 피해 보는중임.
21세기 전쟁에서 존나 유래없는 손실아니냐 그정도면?? - dc App
루씨 대공세 선언 이후로 산술적으로는 거의 1개 btg 분량 이상의 장비가 갈려나가고 있음.
500 아니였으?1500? - dc App
개전 초부터 힘 빼면서 물고 늘어지는 전략이라고 어디서 본 거 같다
얼음북괴 새끼들 의도적으로 민간인 피해 늘리고 있는게 너무 안타까움 ㅅㅂ - dc App
이지움 서쪽 놓고 세베로도네츠크 몰빵하는 거 보고 더이상의 생각을 포기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