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전선 위험하다더라, 많이 죽고 있다더라 라는 소식만 들리면 자꾸 '이제 지는거야?;' 하는 유입들 가끔 보이네.

원래 그거 내가 하는 일이었는데 말이야.


우크라이나는 걍 개전초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전술 바꾼적 없다. 

자기 인력 갈아가면서 러시아에게도 그이상의 손실주고 천천히 후퇴하다가 

보급선 길어지면 그거 존나 까서 체력 방전되면 역습하고 이게 다였음. 

지금도 손실을 주는 수단이 시가전에서 대포병 전술로 바뀐거 빼곤 똑같애. 


그러니까 군붕이들 '어디 대대급 병력  포위되었다더라'  '어디 대대급 병력 궤멸당했다더라' 이정도 소식 아니면

걍 그러려니 해라.

손실은 무조건 나는거다..지연전이 막 콜옵마냥 우리편은 거의 안뒤지면서 질서정연하게 후퇴할수가 없음. 

왜냐면 적이 기갑,보병으로 올지 포격으로 올지 모르니깐. 

포격전 예상하고 방어선 미리 비웠는데 적이 그거 관측하고 보병,기갑 냅다 밀고들어와서 점령 해버리면 그냥 

색터 하나가 통째로 밀리고 아군은 또 포격에 노출 되는거임. 

'최대한 살살 맞아주면서 기회보다 크게 때리고 물러나는' 행위라고 봐라.  

앞으로도 돈바스에선 우크라군 많이 죽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