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나름 높으신분 자제들이랑 친척 몇몇도 중국인 공산당원 몇몇이랑 결혼한 상황에서 물어보면 하나같이 하는말이 중화민족의 굴욕과 수치에서 종지부를 찍고 중화를 재통합하는 마지막 방점은 대만으로 중화민족 수억이 시진핑 말대로 피의 만리장성을 쌓는다고 해도 먹어야 된다는거임.

이런 인식 기저에는 자신들을 침탈하고 괴롭힌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등의 서구열강이 세계을 지배하는 그릇되고 잘못된 세계에 대한 도전이란걸 바탕으로 하고 있음.
  
시진핑이 연설때마다 아편전쟁에서 시작해서 중국 굴욕의 근대 100년을 벗어나 중국이 중심이 되는 동아시아 중화질서의 수복을 수도없이 말하는게 그 이유.
  
한국인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비유해자면 중국은 현재 세계 자체가 일본제국 (미국 및 서유럽) 이 세계 최강에 올라 전세계를 주도하고 그외 모든 강대국과 연합하여 한국을 둘러싼 그런 느낌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자기들 나름대로는 매우 절박한 상황에 처해있다고 비관중임.
  
그렇기에 합리적이지 않다, 전력이 부족하다거나 반도체 운운하는건 중국 인민이나 지도부의 중국뽕에 대한 과소 평가가 아닐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