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사실만 적어봄.
2008년 8월 초에 남오세티야 측 선도발. > 조지아도 군사적 대응 > 남오세티야가 조지아인 마을 포격 > 며칠 후 조지아가 선공 > 러시아 참전(평화유지군이나 참전 명분은 전혀 없는 상태)
여기서 러시아는 참전 명분으로
1.러시아인 보호를 들었는데, 웃긴 점은 그 러시아인들이 러시아가 나눠준 러시아 시민권을 든 남오세티야인임.
2.러시아 평화유지군이 전사 했다는건 정식으로 명분으로 걸었는진 모르겠는데, 국제법상으로 평화유지군 죽은게 참전 명분이 될 수 있나?
근데 마치 조지아가 가만히 있는 러시아 보호 내의 독립 국가 탄압하고, 러시아는 정당하게 침략국 조지아를 조졌다는 인식이 퍼져있어서 내가 모르는게 있나 싶음
근데 자본주의 국가인 한국에서 어떻게 중국이나 러시아가 밀법한 주장이 '만연'하게 퍼져있을수 있냐? 서방에 편향적이진 않더라도 최소한 중립적이어야 하는거 아님?
1. 그동안 러시아가 한국에 우호적이라는 국뽕튜브등의 주장에 경도되어 러시아에 대해 우호적인 시각이 많았고, 반일전선에서 같은편이라는 착각들도 있었고, 러시아 가스관 설치계획으로 대북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와 무기체계에 도움을 받았다는 등의 우호적인 분위기 형성
2.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지아나 체첸등 러시아 의 침략사태에 대해 무지하고 관심도 없음.
3. 그러다보니 러시아의 주장에 쉽게 넘어가는 경향도 있지 않았을까...
설득력 있네. 나도 우크라 전쟁으로 정뚝떨한거지 러시아는 좋아했어 - dc App
나도 그랬었지. 그런데 문제는 아직까지도 야만적인 러시아를 빠는 인간들이 있다는게 안타까움을 넘어서 혐오스러움.
려시아가 남오세티야 개입과 통제를 강화하고 있었고 조지아는 그걸 참을수 없어서 개입했다가 망함
확실한건 러시아가 중국 상대로 저런짓한다? 바로 핵전쟁임
혹시 시민권 뿌린거 말고도 남오세티야 먹으려고 작업한거 더 있어? - dc App
중국이 의정부에 강압적으로 괴뢰국세웠는데 그거 때렸다고 '님이 선빵친거ㅇㅇ'한게 정당화된다고 보진 않음
근본으로 따지면 러시아인데 서방에서도 괜히 개입하기 싫어서 그냥 조지아가 잘못한듯 ㅇㅇ 하고 끝내버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