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날먹외전)우크라이나 회전익기와 미사일
· 우크라이나의 mi-2 현대화를 알아보자 · 우크라이나 Mi-8의 현대화에 대해 알아보자
· 날먹외전)우크라이나 초음속 순항미사일에 대해 알아보자
· 외전)우크라이나 Mi-24 의 현대화에 대해 알아보자
이번 주제는 우크라이나 기업들의 각종 헬기 계획에 대해 알아보자.
크림사태 이후 러시아 기엊들과의 관계들이 정리돼가면서 우크라이나 헬기 산업은 치명타를 맞았는데 이게 2020년쯤 가면서 회복하려다가 우흥폐렴이랑 전쟁으로 초토화되었다.
암튼 시작하겠다.
SM232
오데사의 "UNik Aerospace" 기업에서 진행 중인 Mi-2기반 공격헬기이다
PZL의 W-3 헬기와 비슷하면서도 공기흡입구의 형상이 다르다.
고정 무장은 250발들이 30mm Gsh-30-2 기관포(ka-50/52처럼 상하 연동 터렛인지, Mi-24P처럼 고정식인진 잘 몰?루)
최대 이륙중량 3.5톤에 내부탑재 1톤
조종석 2명 외에 4명을 태울 수 있다.
탑재 무장
쉬투름/배리어-V 공대지 ATGM
아타카 공대지 ATGM
헤르메스-A 공대지 ATGM
57mm S-5 로켓
80mm S-8 로켓
122mm S-13 로켓
240mm S-24 로켓
Igla-V 공대공 미사일
R-60M 공대공 미사일
50~200kg 폭탄
엔진은 mi-2의 GT D350을 450마력까지 올린 GTD350SM(GTD350W2) 엔진을 사용할 예정이지만 Mi-2MSB-V에 쓰인 AI450M 도 고려대상이다.
기계적으로는 메인로터가 2개->3개로 바뀌었으며 공개된 사진은 없는데 암튼 콕핏을 갈아엎으면서 앞부분이 뾰족하게 변했다.
SM232에는 UMIK KIM COMPANY에서 개발한 자이로 안정화 광학 전자 시스템이 부착되는데 이는
이 시스템에는 주/야간 및 열상 카메라, 레측기, 레이저 지시기 등이 포함된다.
항전 장비는 GPS, GLONASS 수신기 설치 및 신형 라디오와 기상레이더 설치로 다양한 환경에서 작전을 수행 가능
IR 재머는 언급이 안 됐는데 이거 자금난으로 프로젝트 동결된 상태라 업뎃이 안 되는 듯함
MSB-2MO
모터시치의 MSB-2 사업 당시 처음 제기되었던 무장형
콕핏개량안은 예전에 쓸 글에 다 나와있으니 생략하고(보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 말하자면 콕핏/항전장비 현대화 돌려서 기수가 뾰족해짐)
KT-01AV IR재머
PM-LKT 주/야간 광학조준기
야간용 야시장비(열상은 몰?루)
이외에 정확히 까발려진 건 아직 없고
8연발짜리 S-8 로켓포트를 6개 달수 있고 고정무장은 250발들이 Gsh-23 2연장 23mm 기관포
PM-LKT 붙인 거 보면 쉬투름/배리어-V도 달 텐데 자세한 정보 없음
그리고 사진엔 KT-01AV가 없는데 점마는 구상도 그릴시절에 나온 거라 그럴 거다
암튼 얘는 2015년에 채택될 예정이였는데 마찬가지로 자금난으로 휴식중
MSB-6 'Otaman'
MSB-2 사업이 계속 지연되고 크림 사태로 러시아에 TV3-117계열 엔진 납품도 끊기면서 돈줄이 사르륵 증발하자 구조조정각을 느낀 모터시치가 폴란드의 PZL 생산국 응디에 매달리면서 시작한 프로젝트다.
MSB-6 구상도 2개
PZL의 베스트셀러인 W-3의 현대화버전 W-3PL
플랫폼은 W-3기반이고 구상도만 봐도 엔진 카울링쪽 빼면 ㅈㄴ 비슷하다.
W-3와의 차이점이면 최대출력 약 900마력인 P&W 르제조프 PZL-10B엔진을 현재 모터시치에서 개발중인 MS-14V를 달 것이며 이 엔진은 약 1600마력의 최대출력을 내어 추중비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뤘다.
이로써 최대이륙중량을 6.4톤->7톤으로 늘리고 외부 슬링 적재량을 최대 3톤으로 늘리는데 성공했다.
또한 12명의 보병을 수송할 수 있는 강습헬기로써 운용할 수 있기에 기존 mi-8/17의 일정 부분을 대체할 수 있다. 다만 고출력엔진의 영향으로 항속거리는 Mi-8의 절반을 점 넘는 수준이라고도 하는데 그 mi-8이 Mi-8T인지 Mi-8MSB인지는 모르겠다
4개의 하드포인트를 달며 무장은 여타 우크라이나 공헬과 비슷한 무장을 쓴다.
고정무장은 원격조종식 전방위 터렛에 12.7mm wkm-B 기관총or WLKM 4연장 개틀링을 장착했다.
사업현황은 2016년에 처음 제기되었고 2019년엔 걸음마 수준이라는데 우흥폐렴+전쟁빔 맞고 뻗게 생김
VV-2
브로바리에 위치한 Softex Aero사가 2016년 공개한 헬기 플랫폼이다. 매우 가벼운 기동성과 최대 380kg의 무장을 운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기 경공격헬기로 관심을 받고 있고 AH-1과 비슷한 생김새를 띄고 있다. 2인승이여 앞뒤로 앉는다.
엔진은 체코제 PBS Velká Bíteš TS-100 ZA를 쓰면 최대 245마력이다.
또한 자사의 다른제품은 V-22 경량 헬리콥터도 있는데 Softex Areo는 이 두 헬기를 정찰(ISR), 농업, 구급, 공대지 타격, 훈련헬기 같은 임무에 적합하다고 세일즈 중
또한 두 헬기 모두 확장성을 염두한 설계라고 강조한다.
Softex Aero는 다양한 항공 기술들을 자사 제품에 아낌없이 넣어 시험하는것을 선호하는 점을 감안할 때 자사와 다른 우크라이나내 항공기업과의 합작이 개발 문제를 해결하고 산업빌전에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다.
V-22
상당히 작은 편이다.
VV-2의 경우 무인화 계획도 있다
Areocopter 시리즈
KB Aerocopter, NTK Horisont'는 폴타바, 키예프에 위치한 회사로 이들이 합작한 "Areocopter"시리즈는 이쪽에서 유명한 브랜드이다.
현재 이 브랜드의 최신형은 AK1-3 'Slava'이다.
차량용 스바루 엔진으로 구동되는 경량 다목적 헬리콥터로,
2.5시간 동안 공중에 머물 수 있을 만큼 강한 엔진을 가져 최대 50km의 거리를 비행할 수 있습니다.
2인용 시트가 있으며 로터 블레이드는 티타늄이 아닌 복합소재로 제작
최대 250kg의 화물 수송가능
NTK Horizont는 Areocopter 시리즈와 별개로 Skyline SL-231 SCOUT을 개발했다.
신형조종석과 슬로베니아 기업 Knardia에서 조달한 항전장비 키트가 장착된 3인승 경량 헬리콥터이다.
스펙으로는 Dynon SkyView, Advanced Flight Systems, MGL의 임무 시스템을 통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엔진은 미국제 Lycoming IO-390 엔진이며 최대 210마력이다.
무게가 450kg 정도지만 높은 추중비로 최대 400kg의 탑재량을 최대 600km까지 운반할 수 있으며
순항속 최대 약 190km/h이다.
여담으로 이 둘은 야간작전 및 무인조종 기능이 있다.
이렇게 탄탄한 기술력과 사업능력을 갖췄지만 돈과 내부사정이 지랄맞아서 지금 영면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을 가지고 와봤다
- dc official App
정보글추
엔진 쪽으로 협력 좀 안 되나
진짜 작네
이 헬기 옆넓이가 굉장하다. 한국에서 개발된 설계였으면 수리온보다 더 못생겼다는 소리 들었을듯 ㅋㅋ
막짤은 잠자리처럼 생깅 게 왜 잠자리들을 갈아버리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