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차 부족
당장 전선에서는 나치에몽 탱크줘 응애 거리는데
공장 싹 한번 정리해서 단일 체제로 규합할 시간이 없어서 있는대로 뽑아냄
대표적인 예시가 38t 전차로 체코 병합 후 1~2호 전차보다 성능이 좋으니 잠시만 쓰고 버릴려다
전쟁 끝날때까지 38t 전차 차체를 이용한 38t 구축전차 헤쳐를 운영했고
포르셰 티거 같은 경우 헨쉘 티거한테 밀려 탈락했지만 당장 전차 내놔 씻팔 외치는 북아프리카군을 위해
일단 생산하고 봤다가 결국 결함품이라 도저히 못 써먹겠다 해서 창고에다 쳐 박아 둔 걸
쿠루스크 전투를 위해 죄다 페르디난트로 개조한 사례도 있음
2. 전차 부대 견제와 포병 부대 달래기용
비슷하게 생긴 구축전차, 돌격포가 갈라진 이유이기도 한데
독일이 보여준 전격전에서는 공군은 CAS로 재미보고 있었고
전차부대는 전차로 재미 보고 해군은 잠수함으로 재미보고 있는데
육군 포병은 반대였음
전차 진격 속도를 포병이 못 따라잡는데 그걸 공군 카스로 해결하다 보니
포병은 존나 찬밥 취급 받기 시작한거
그래서 포병도 우리 밥줄 챙겨야 겠다가 전선에다 직접 화력 때려 박는 돌격포를 운영하겠다고 하는데
전차 부대들 입장에서는 뭔 개소리야 씨발련아 탱크 내놔 하는 식으로 마찰이 생김
여기서 히틀러가 포병 애들에게 손을 들어줌으로써 최전선에서 화력 때려박는 ‘포’ 인 돌격포라는 새로운 기갑 장비가 탄생하고
이걸 포병이 운영함
전차 부대들 또한 체급에 비해 더 강한 화력을 끼얹은 돌격포가 쓸만하다는걸 알면서
그걸 구축전차로 부르면서 전차 부대에서 운영하면서
덕분에 비슷한 형태 기갑 장비가 더 생겨남
쿠르스크전 부터 구축전차고 돌격포고 지랄이고 우리 전차 필요하다는 전차 부대 논리가 이겨서
돌격포도 죄다 전차부대에서 써먹기 시작함
3. E 시리즈 실패
E 시리즈 라고 독일도 병신이 아니라 통일 기종이 아니라 중구난방 생산하면 생산률 떨어진다는 걸 알고 전차로 통일 할려 하는데
전쟁 끝나서 실패함
순간 전차의 파생형 개 많노 관리나 정비하는 인력에 과부하 걸리고 부품 수급할때 고생각 보인다
덕분에 독일 트리 다 뚫느라 뒤지는 줄 알았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