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텐트가 맞나? 아닌가?
(아) (시발 누구냐)
24인 텐트인데 30명이상씩 쳐자느라 존나 좁아서 발을 안밟을수가 없음
죄송합니다!
추워죽겠는데 근무내내 텐트안에도 못들어가고 발만 동동구르고.
그리고 제일 족같은 케이스가 춥다고 침낭 거꾸로 뒤집어쓰고 얼굴가리고 자는놈
아무리 불러도 안일어나는데 차마 선임몸에 손은 못대겠고
나중에 내가 짬자고 나선 일부러 저러고 자는새끼 발견하면 괘씸해서 침낭채로 잡아 일으켜서
지스스로 지퍼열고 나올때까지 개지랄했는데
차라리 전투화 말리는 곳에서 앉아서 자고 싶었다
난 혹한기때 D형 치고 둘이서 잤던거 같은데 아무튼 좆같았던 것만 기억남
혹한기 야외숙영때 불침번 서다가 우박맞아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