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에서는 하천 취수율을 기준으로 분류하고 우리나라의 하천 취수율은 30% 대 후반으로 중-고도의 물 스트레스 국가가 맞음. 다만 이를 물부족국가라고 칭하면서 당장 수돗물이 콸콸 나오니까 이해를 잘 못하는데..

취수율이 낮은 저도의 물 스트레스 국가라도 상수도 시설이 개판이면 마실 물이 부족한 거고 취수율이 40% 가 넘어가는 고도의 물 스트레스 국가라도 상수시설이 잘 되어있으면 깨끗한 물을 펑펑 쓸 수 있는 거임. 우리나라는 조만간 40% 취수율을 넘어 고도의 물 스트레스 국가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음.

이제 인구 증가도 멈추고 상수도 능력이 퇴화할 일은 없다고 자신하니까 그런 말을 안하나 본데 우리나라가 현재 중-고도 물 스트레스 국가이고 조만간 고도 물 스트레스 국가단계로 진입할 것은 틀림없는 사실임.

도대체 뭘 근거로 그린지도 애매한 지도 한장 가지고 너무 흥분하지 마삼.


https://arisu.seoul.go.kr/arisu_center/center16/seoulWater/201704/html/sub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