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비부서의 선임부사관님의 썰이였는데
90년대 초반에 임관된지 별로 안된 짬찌 때는 세이버가 아직도 날아댕기고 있었다고 함
미군이 그거 보고 "한국 공군은 정비를 얼마나 잘하길레 저게 떠다니냐고" 놀랬다고 카더라
그거 듣고 그때 당시엔 한국전쟁때 날아댕기기 시작한걸 아직도 날린다고 놀라워했다면
베트남전쟁때 날아댕기기 시작한걸 아직도 정비하고 있는 우리는 뭘까 하면서 현타오더라
참고로 18군번 10비 팬텀 정비했었음. 저썰은 팬텀 랜딩기어 조립하면서 나온 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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