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방독면 관련 국방부 입장

국방위 국정감사 `05. 9. 22 권경석 의원이 `00.12.7일 엽합뉴스 기사를 인용하여 질의한 내용에 대한 국방부 답변입니다.

□ K-1 방독면 불량률 57.5% ~96%
ㅇ K-1 방독면은 수명기간이 10년인 시효성 물자임. 제공된 자료는 「수명주기 10년이 지난 방독면에 대해 재사용 가능성을 조사한 것」으로 조사결과 정비가능한 제품은 정비완료 후 재사용하고, 사용불가제품은 폐기처리토록 한 것으로서 현재 군에서 보유중인 방독면의 운용상 문제점은 없음.
ㅇ 이러한 내용은 2000.12.7(목) ‘인터넷 연합뉴스’에 ‘K-1 방독면 일부 정비시급’이라는 기사로 게시된 사실이 있음
∙게재일시 : '00. 12. 7(목) 16:04, 18:06 (2회)
∙게재장소 : ‘인터넷 연합뉴스’ (사회면 국방사이트)
∙제 목 : ‘K-1 방독면 일부 정비시급’(종합)
∙기 고 자 : 김 귀 근 기자(연합뉴스 국방부 출입기자)
□ 연합뉴스 기사 내용
'K-1 방독면 일부 정비시급'(종합)
(서울=연합뉴스) 김귀근기자 = 우리 군이 보유하고 있는 K-1 방독면이 수명이 오래돼 가스누출 위험성 등 일부가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군당국과 관련 업체에 따르면 최근 육.해.공군 전부대를 대상으로 K-1 방독면의 가스누출 검사 및 정비를 실시한 결과, 안면부에 부착된 음성진동배기판 등의 기능 저하로 가스가 누출될 위험성이 크다는 결론을 내렸다.
특히 공군의 경우 지난 4월초부터 5월말까지 15전투비행단을 제외한 24개 부대를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전체 0O만여개중 7천여개만이 양호하고, 2만8천여개는 사용 불가 판정을 받았다.
해군도 지난해 7월 20일-23일 전부대 보유 방독면에 대해 안면부 가스누출 시험검사를 실시한 결과 0O만여개중 5백40여개만이 양호하고, 나머지 96%는 사용불가 또는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육군도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전부대를 대상으로 가스누출 시험검사를 실시, 상당량이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육군 모 사단은 지난 98년 5월 방독면 9천여개에 대한 자체 누출 검사를 실시한 결과 5백여개가 사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판정했다.
시험결과 K-1 방독면은 안면부의 음성진동배기판, 머리끈뭉치,음료취수장치뭉치, 휴대 주머니, 정화통 등에서 주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납품 업체인 S사의 한 관계자는 '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K-1 방독면 대부분이 지난 82년-87년 사이 보급된 것으로 장비 노후화가 심하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이와 관련 '이같은 시험검사는 수명주기 10년이 지난 방독면에 대해서실시한 것으로 이 가운데 상태가 양호한 것은 교육용으로 다시 사용하고 있다'며 '내년에 도태되는 방독면의 보충보급을 위해 54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sknkok@yna.co.kr (끝) 2000/12/07 18: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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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독면 채널에서는 아예 국산 방독면을 거르라고 말할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