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7이 가진 단점이야 개발된지 수십년이나 된 구식 무기이니 만큼 차고 넘침 드럽게 무겁고 명중률 낮고 관통 능력도 떨어짐 전용탄을 쓰면 나아진다지만 그건 다른 대전차 화기도 마찬가지임
이런 수많은 단점 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인 건 바로 후폭풍임 요즘 나오는 현대적인 대전차 화기들은 플라스틱 조각이나 소금물 등의 카운터메스로 후폭풍을 상쇄하는 등의 후폭풍 상쇄 기술을 사용해서 밀폐된 공간에서도 사격이 용이함
그에 반해 RPG-7은 후폭풍이 정신 나간 수준이기 때문에 발사를 위해서는 후방에 상당한 공간이 있거나 사방이 트인 공간이어야지만 안전한(?) 사격이 가능함 이것이 왜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냐? 하면
RPG-7이 최소한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만한 시가지에서 RPG-7을 발사할 수 있을만한 후방에 상당한 공간이 있거나 사방이 트인 곳은 정해져 있을 수밖에 없음 그래서 적의 발사지점을 예측하는 것이 가능함
그래서 그 예상 발사지점을 향해서 저격수나 박격포 등을 배치함으로써 RPG-7의 활동을 극도로 제한시킬 수도 있음 현재 우크라이나를 침공중인 러시아군이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우크라이나군 대전차반에 고전하고 있는데
우크라이나군 대전차반이 운용하는 대전차 화기가 RPG-7 뿐이었다면 이는 어림도 없는 일이었을 거임
후폭풍만으로 사람이 진짜 날아가더라
신형탄두로갈수록 파괴력이 상승하지만 명중률도 뒤진다는것도
중동인거같은데서 RPG쏘는데 뒤로 지나가다가 후폭풍에 날아가던 움짤 있던거같은데
흠 이런거 보면 law가 좀더 나은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