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북부전선을 철수하면서 예비대를 확보해서 한정적 공세역량을 다시 빌드업했고...

그런데.이게 가능했던 게 북부쪽은 일단 철수하면 더이상 전선이 아니게 된다는 정치적 이유가 컸는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영토에 앚 넓은 비무장지대를 만들 생각이 아니라면...)

문제는 이제 남은 전선 중에서는 그런 곳이 하르키우 국경부근 빼고는 거의 없음. 

한마디로 이번에까지 털어넣었는데도 우크라이나 야전군의 전력을 대폭 깎아내는데 실패하면 전선을 축소하는 꼼수조차도 쓸 수 없음.

그 다음 부터야 당연히 우크라이나군이 공세주도권을 가지게 되고...  어디를 두들겨 맞을지 맞고 나서야 알게되는 신세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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