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북부전선을 철수하면서 예비대를 확보해서 한정적 공세역량을 다시 빌드업했고...
그런데.이게 가능했던 게 북부쪽은 일단 철수하면 더이상 전선이 아니게 된다는 정치적 이유가 컸는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영토에 앚 넓은 비무장지대를 만들 생각이 아니라면...)
문제는 이제 남은 전선 중에서는 그런 곳이 하르키우 국경부근 빼고는 거의 없음.
한마디로 이번에까지 털어넣었는데도 우크라이나 야전군의 전력을 대폭 깎아내는데 실패하면 전선을 축소하는 꼼수조차도 쓸 수 없음.
그 다음 부터야 당연히 우크라이나군이 공세주도권을 가지게 되고... 어디를 두들겨 맞을지 맞고 나서야 알게되는 신세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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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바스하고 루한스크 주는 뭐 확보한다고 하자. 그래서 전쟁 끝나나? 지금도 매일 BTG 1개 분량(전차 10대 이하, 장갑차 20여대 + 차량 20여대) 무력화 되고 있고 T-62M은 지금 T-72 죄다 동부주공아파트로 보냈으니 딱 한국군 M48 처럼 보병 지원 토치카 하고 있는 건데 가장 큰 문제는 동원령을 할 수 없는 나라가 좆시아이고 이미 동원령 해봤자 보급이 안되고 중장비 죄다 뒤졌는 데 경보병 공세라도 할 수 있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