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비군교장 유격훈련장에서 다음 교육 기다리고 있는데 교관(이라쓰고 느긋한 아저씨)이 와서 조교들한테 사진처럼 생긴 무언가를 조립하라고 시킴.
2. 다들 ??? 하고 있는데 조교들은 겁나 빨리 조립했다가 분해했음. 완전빠르더라
3. 교관은 흡족한 얼굴로 "분해조립하면 오후 교육열외시켜드림" 이라고 말함
4. 본인은 교육열외시켜드림만 믿고 포병친구(강제)랑 바로 같이 나감
5. 교관이 "자네들은 왜 둘인가?" 하더니 가슴에 박힌 해군 딱지를 보고 "해군도 박격포를 쓰는가? 라고 함. 안쓴다고 말함과 동시에 교육에 열렬히 참여하고싶다고 함.
6. 교관이 흡족한 얼굴로 "본인은 아무말도 안할테니 친구도움받아서 해봐라, 마지막 검사했을 때 제대로 되어있으면 오후 열외시켜준다" 라고 말함. 대신 친구는 건드리면 안된다는 조건이 붙음!
7. 친구 말만 따라서 A to Z 까지 조립했음. 단계별로 조립이 완료되면 중간중간 교관이 설명하느라 20분정도 걸린 것 같음, 교관은 완벽하다면서 나랑 친구를 칭찬함
8. 나랑 친구는 오후 열외로 푹 쉴 수 있었음!
9. 교관은 "너네가 이걸 조립하고 쏠 때 쯤이면 이미 한국은 망했다" 라는 말을 덧붙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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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노 예비군도 181이 있어? 너무 억울한데 난 왜 19써야했노 - dc App
저런 비슷한거였는데 하판보면 저게맞음 ㅋㅋ 참고로 울산 - dc App
총번파딱센세의 전문성을 고려해 볼 때 신형 똥포가 없었던건 아쉬운 대목임 ㅠ
귀여운고양이 센세! 친구 군시절 특기가 박격포였능교?
포병쪽이라고만 들어서 잘 모르겠서용, 근데 잘 알려주던걸보면 박격포인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