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있는 155mm 전력으로는

K-9자주포, K-55자주포, KH-179견인포, M-114견인포 등등..

근데 K-9만 딱 놓고 봅시다

K-9이 전국에 대략 1,300문 배치돼있는데

한 대의 K-9에는 48발의 포탄이 적재된다고 함.

그럼 전국의 모든 K-9들이 포탄을 완전 적재했을 때

산술적으로 48*1,300 해서 62,400 발이 나옴.

또 그리고 K-10 탄약보급장갑차가 있는데

얘들은 K-9 1개 포대(6문) 당 2~3대가 붙는다고 함.

좀 적게 잡아서 포대당 2대 배치로 계산해보면

1300÷6 귀찮으니 1200÷6 해서 전국 200개 포대에

2대씩 하면 400대가 나옴.

한 대에 104발을 적재할 수 있으니 41,600발이 적재됨.

즉, 62,400 + 41,600 해서 104000발이

K-9 + K-10으로 이뤄진 포대가 한 번 완비할 수 있는 수량임.

한국 포병의 하루 소모량이 아니라

전군의 K-9 부대 한정으로 1회 완전무장하는 수준임.


즉, 155mm 탄약 10만 발이 한국 육군에 주어진다면

1000 문 넘는 K-55A1이랑
2000문 넘는 견인포 부대들은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됨.


이곳은 한반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