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참 믿을수가 없다

다 큰 어른들이 무슨 발할라를 가자고 어린애 하나 조져보겠다고 집요하게 신상을 털고 내 지인들한테 접촉하고 그랬던걸까

내 지인들도 현명해서 내 목숨을 연장시켜줬지만 지금 생각해봐도 두렵다 그 사람들때문에 중학교때까지의 유년기도 두려움속에 살게 되버리고

지금은 그들도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잘 살고 있을까? 본성을 못 숨겨서 깡패짓하다가 감방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