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가 기울지 않았음

마누라한테 편지보내서 먹을거 보내달라함

추사폰트로 유명한 김정 희는 먹을거 보내달라는 편지를 존내 많이 보냈고 마누라 잘 알아먹으라고 한글로 적어보낸게 많아서 귀중한 자료로 남음


가세가 기울음. 중범죄는 아님

동네 꼬맹이들한테 공부 가르쳐주고 돈대신 먹을거로 지불받고 잘 풀려서 귀양자 신분 해제되면 그대로 정착해서 동네 훈장으로 살음

고려충신이었던 목은 이색은 조선정부를 인정하지않아 지방에 유폐되었지만 존경받는 정치인에 대한 예우로 훈장일은 할 수 있게되서 이색학파를 양성함

이색학파는 조정에도 많이 진출했지만 고려계 충신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조선정부에서 줄처형해버렸고 제자들이 다 죽어서 멘탈갱당한 이색은 우울증앓다가 죽음


가세가 기울음. 중범죄자임

그냥 처음부터 죽으라고 보낸거임. 안죽고 버티고 있으면 곧 사약내려줌

어차피 귀양가기전에 죽도록 뚜드려패고 야리돌림하면서 귀양보내서 가다가 죽음

죽으면 먹고 사는 걱정 안해도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