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급이 큰 부대일 수록
관리가 잘 돼겠지만
거의 대부분이 육군을 갔다오고
육군을 가면 취사반 하나가 대대 커버하는 경우가
정말로 압도적으로 많음
대대취사반 8명 정도임
민간조리원 아줌마 인근사시는 분 오시긴하는데
그냥.... 인근동네 아줌마임....
예를 하나 들어주자면
식중독 염려해서 닭튀김을
물에 완전히 삶아서 표면에 튀김옷만 입히고 튀기는데
아니 그게 어떻게 맛있을 수 있음?
육즙이 다 빠진걸 다시 튀기는데 말임 ....
걍 답이 없습니다 휴먼.. ..
영원히
근데 솔직히 짬밥 맛있었다 손. 난 군생활하면서도 짬밥 투정부리던 애들 이해를 못했었음. - dc App
대규모의 식단을 차리는건데 당연한거 아니노 군대는 조리과정이 간단하고 빠르게 나오는거가 주류인데 맛이나 따지면 니가 ㅂ이고
대량급식도 기술임. 맛있는데는 노하우가 있다
한솥도시락은 맛있는데
아 스포크 하나 갖고싶노 ㅋㅋ
체급이 작은부대일수록 밥이 맛있는데
놀랍게도 취사병 솜씨 좋으면 그것도 맛있어진다 본문에 쓴 닭튀김 그거 적절히 데치고 적절히 튀기는데 튀김옷 간 잘하지? 싸제 닭쪼가리보다 맛있다. 우리부대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일임
그건 군대 조리법이 병신인거고 위생적으로도 효율이 없는거임 - dc App
튀김 식중독 막고 싶으면 작게 잘라서 향신료에 재우고 조금 더 오래 튀겨야지 대체 왜 삶음? 돈낭비임 그거 - dc App
군 시절 소대 고참이 간부식당 취사병임 그래서 종종 취사 지원을 감 사병들과 부식에서 일부를 간부식당으로 나르는 일임 대신 밥은 취사병이 챙겨줌 ㅋㅋ 군데리아조차 맛있음 패티 기름에 튀기고 계란프라이 얹은 후 캐첩 뿌림 그때 깨달음 이 글처럼 짬밥의 문제는 조리 과정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