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에서 특전사 출신 동기 한명이 현역인데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학원 다니고 있음
수업 중 대한민국 군대 문제점 대해서 토론하다가 나온 말이
특전사는 국가를 지키는 곳이 아니라 소방관 양성 캠프다
물론 장기 복무 할려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의무 복무 찍고 소방관 특채만 노리고 있는 현 상황이
우리나라 최정예 부대 현실이라고 하더라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깐
군인이나 소방관이나 목숨 걸고 국가 지키고 봉사하는 곳인데
군인은 신경도 안쓰고 존경조차 받지 못하지만
소방관은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
참 슬픔
그말인즉 여차하면 동네 소방관들한테 총쥐어다주면 바로 특전중대가 완성된다는 것이군
생각지도 못한 발상
진짜 불지옥 반도의 발상이노ㅋㅋㅋㅋㅋㅋ
이거랑 비슷한 얘기가 일선 경찰관들한테도 나오던데 경찰들도 순직하는 사람들 많고 목숨걸고 하는 일들 많은데 이미지가 너무 안좋다고 경찰이라는 직종자체가 욕먹을수밖에 없는 직종이기도 하고
경찰은 진짜로 본인들이 이상한 짓 해서 사건사고가 발생하는데 그 대부분이 국민들이 지적한 것 임에도 무시하다가 나중가서 경찰도 사람이네 기부니가 안좋아서 파업, 태업을 할 수도 있네 이딴 소리를 하니까 문제지 군대만큼 폐쇄적인 조직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