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총의 상태라는게 항상 완벽한 상태로 보존되는게 아님
1.약실온도/대기온도에 따라 연소속도 연소압력이 변화하고
2.항상 정밀하게 탄피안에 화약이 항상 같은 양이 들어가지도 못하고
3.작동중에 각종 먼지와 화약그을음 등등이 생겨서 작동을 방해하기도 하며
4.총기 부품이 발사열을 받아서 열팽창을 하면 또 작동특성이 달라질수 있음
5.총기는 개돼지 병사들한테 들려져서 30년을 야전에서 굴러다님
6.발사하는 자세와 반동을 받아내는 인체의 문제도 있음 그냥 허공에 들고 쏘면 노리쇠가 잘 후퇴하지 못함
위의 6가지를 극복하려면 결국 경량화를 포기하면 전부 가능함
1. 연소압력에 영향을 받지 않을만큼 엄청 강력한 총알을 쏘면 됨
2. 총알이 강력한 만큼 크고 두꺼운 부품을 쓰고 스프링도 강력하게 만들어야 함
3. 각종먼지와 화약 그을음을 씻어줄 윤활유 공급장치를 장착하고
4. 열팽창을 덜하게 더욱 크고 두꺼운 부품을 쓰거나 거대한 냉각장치를 장착해 열을 안받게 하면 됨
5. 크고 무거운 중요무기가 되면 오래 야전생활한 부사관을 붙일수 있음
6. 항상 같은 자세로 반동을 받아낼 수 있도록 크고 튼튼한 삼각대를 지급할수 있음
무고장 총기를 만든다면?
강력한 총알을 쓰고 거대한 냉각장치를 갖추고 윤활유 분사장치까지 갖춘 5명 이상의 팀을 이루어 작전하는 1대전식 중기관총이 탄생함
윤활유분사장치까지 달면 거기서부턴 총보단 납이 날아가는 화약엔진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리지않을까...
실제로 그러함
개신기하네
꼭 내가 붙여둔 영상을 보길 바래
잘봤음 저거 최초의 머신건 설계라던 그기관인가보네
최초는 아니고 뭐 최초인 맥심의 아류작이긴 하지
작동방식이 약간 맥심하고 다르기는 함 쟤는 지연 블로우백 방식으로 총열이 앞뒤로 안움직임 아마 윤활유 분사장치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은 해보는데 아닐가능성은 매우 높음
저방식이랑 유사한 방식으로 격발되는 자동권총가 무슨 기관이라고 부르던데 다까먹었네
여튼 재밌는 영상이네
토글식? 하지만 P-08루거는 토글식이지만 단순 블로우백이 아니라 쇼트리코일인데...
ㄴㄴ 권총위에 접히고 펴지는 부분이 슬라이딩을 유도하던걸로 기억함
여하튼간 좋은밤 보네 재밌는거 잘봤음
맥심이 그렇게 신뢰성이 좋았다던데
맥심은 윤활유 분사장치를 제외하면 내가말한 조건을 거의 갖췄으니까... 윤활유는 사수/부사수가 들고다니면서 틈틈히 기름칠 함
이제 저걸 개인화기로 쓸수있는 병사들을 만들자 -푸틴시진핑김정은개새끼
바로 그거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