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SA 레이더의 특징으로서의 전자적 레이더 빔 조향은 안테나의 송신 전파의 위상을 전자적으로 달리 조정함으로서 이루어지는 것이며, 이런 원리에 따라 다양한 방향으로 신속하게 레이더 빔을 조향할 수 있다. 전자적 조향은 어떠한 물리적 힘도 필요하지 않으며, 물리적 관성이 없으므로 조향에 소요되는 시간이 거의 없다. 일반적으로 AESA 레이더의 빔조향 소요시간은 수백 마이크로초(μs)에 불과해 인간이 인지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짧다.

이러한 빔 조향 능력은 공대공 모드의 탐색공간과 공대지 모드의 탐색공간을 필요에 따라 교대로 탐색할 수 있다. 이를 인터리빙(interleaving)이라 하며, 공중의 탐색공간과 지상의 탐색공간에 시간적으로 레이더 빔을 할당하여 순차적으로 방사함으로서 탐색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조종사는 두 가지 모드가 동시에 수행되는 것처럼 느껴지나 실제로 AESA 레이더는 동시에(Simultaneously) 두가지 모드를 수행할 수 없다.

실례로 공대지 모드 중의 합성 개구 레이더(synthetic aperture radar, SAR) 모드를 운용할 때 AESA 레이더는 십 수초 동안 하나의 지상 점(ground point)에 레이더 빔을 고정하여 방사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SAR 모드에서는 공중의 탐색공간에 레이더 빔을 방사할 수 없다. 또 다른 실례로서 AESA 레이더가 공대공 모드에서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하기 위하여 표적을 정밀추적하고 있을 때 단일 평면 안테나의 AESA 레이더는 다른 운용모드를 수 행할 수 없다. 결국, 고정된 단일 평면 AESA 안테나는 완전한 동시모드(complete simultaneous mode)를 실현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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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국과연은 두개의 AESA 레이더가 다른 방항으로 달린 레이더를 제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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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레이더와 2번째 레이더의 역할을 정리한 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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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역할을 그림으로 나타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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