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산업기술동향 2009년 '차세대 극초음속 공기흡입식 추진기관의 개발 동향' pp. 43~55 우리나라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및 여러 대학을 중심으로 극초음속 추진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90년대까지는 대학교를 중심으로 극초음속 추진시스템에 대한 기초연구가 수행되어왔으며, 2000년에 접어들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는 메탄연료를 사용한 에어 터보 램제트 엔진 연구개발을 통하여 극초음속 공기흡입식 추진시스템 구현을 위한 연구를 시작하였다. 2005년부터 착수한 스크램제트 엔진 연구를 통하여 HyShot III 참가, 2007년 6월 자체 기술로 제작한 스크램제트 엔진의 성능시험을 수행하여 초음속 연소가 이루어짐을 확인한 바 있다.
익명(1.246)2022-06-06 04:22
답글
2008년에는 일본 JAXA의 극초음속 추진기관 시험설비인 P 풍동 및 RAMSYS를 활용하여 스크램제트 엔진 요소 부품의 시험에 성공하였으며 연소기의 경우 기존 타입에 비하여 최대 17% 가량 좋은 성능을 보였다. 또한 2009년 중순까지 극초음속 공기흡입식 추진기관이나 그 요소 부품의 성능시험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설비도 구축하고 있어 향후 극초음속 추진기관 연구 개발에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https://www.kari.re.kr/download/viewer/1621831515717/index.html
익명(1.246)2022-06-06 04:22
답글
참고로 덧붙이자면 일본은 2008년에 '우주기본법' 제정을 통해 우주기술을 군사적으로 활용할수 있도록 했고 2012년에는 JAXA법 개정을 통해 우주개발을 군사목적으로 드러내 놓고 활용하겠다고 선언했다고 함. 기존에 JAXA법은 업무 범위를 우주 개발과 연구, 인공위성의 개발·발사로 정한다. 또 모든 분야에서 ‘평화 목적에 한정한다’ 고 규정해 JAXA의 활동을 규제했으나 2012년 JAXA법 개정안에서 평화 이용 규정을 삭제하는 한편 ‘국가의 안전보장에 도움이 되도록 진행되어야 한다’는 규정을 포함했다고 함. 이렇게 보면 2009년 이후부터는 연구협력이 아마 어려워지지 않았을까 생각됨. https://www.ajunews.com/view/20120103000107
한국 스크램제트 실험을 JAXA 가서 했다는게 더 신기하네
당시에는 시설이 읍었거든 - dc App
근대 이 실험도 무려 14년전에 한거네.. 엄청 오래 개발하긴 했네
90년대부터 초음속 램제트 00년대부터 극초음속이 미래다 하면서 몰래몰래 돈 때려박음 - dc App
JAXA에서 받아준 것도 신기함
찾아봤더니 저기서만 한건 아니고 호주나 러시아와도 협력하고 시험도 하고 함.
항공우주산업기술동향 2006년
https://www.kari.re.kr/download/viewer/1621829737423/index.html
항공우주산업기술동향
2009년
https://www.kari.re.kr/download/viewer/1621831515717/index.html
항공우주산업기술동향 2006년 '공기흡입형 고속추진기관 기술동향' pp. 44~54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는비행시험 HyShot III참가를 시작으로 호주와의 국제공동연구를 통하여 T-4 Shock Tunnel을 이용한 스크램제트 추진기관의 지상시험을 추진하고 있는 한편 러시아와도 흡입구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https://www.kari.re.kr/download/viewer/1621829737423/index.html
항공우주산업기술동향 2009년 '차세대 극초음속 공기흡입식 추진기관의 개발 동향' pp. 43~55 우리나라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및 여러 대학을 중심으로 극초음속 추진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90년대까지는 대학교를 중심으로 극초음속 추진시스템에 대한 기초연구가 수행되어왔으며, 2000년에 접어들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는 메탄연료를 사용한 에어 터보 램제트 엔진 연구개발을 통하여 극초음속 공기흡입식 추진시스템 구현을 위한 연구를 시작하였다. 2005년부터 착수한 스크램제트 엔진 연구를 통하여 HyShot III 참가, 2007년 6월 자체 기술로 제작한 스크램제트 엔진의 성능시험을 수행하여 초음속 연소가 이루어짐을 확인한 바 있다.
2008년에는 일본 JAXA의 극초음속 추진기관 시험설비인 P 풍동 및 RAMSYS를 활용하여 스크램제트 엔진 요소 부품의 시험에 성공하였으며 연소기의 경우 기존 타입에 비하여 최대 17% 가량 좋은 성능을 보였다. 또한 2009년 중순까지 극초음속 공기흡입식 추진기관이나 그 요소 부품의 성능시험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설비도 구축하고 있어 향후 극초음속 추진기관 연구 개발에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https://www.kari.re.kr/download/viewer/1621831515717/index.html
참고로 덧붙이자면 일본은 2008년에 '우주기본법' 제정을 통해 우주기술을 군사적으로 활용할수 있도록 했고 2012년에는 JAXA법 개정을 통해 우주개발을 군사목적으로 드러내 놓고 활용하겠다고 선언했다고 함. 기존에 JAXA법은 업무 범위를 우주 개발과 연구, 인공위성의 개발·발사로 정한다. 또 모든 분야에서 ‘평화 목적에 한정한다’ 고 규정해 JAXA의 활동을 규제했으나 2012년 JAXA법 개정안에서 평화 이용 규정을 삭제하는 한편 ‘국가의 안전보장에 도움이 되도록 진행되어야 한다’는 규정을 포함했다고 함. 이렇게 보면 2009년 이후부터는 연구협력이 아마 어려워지지 않았을까 생각됨.
https://www.ajunews.com/view/20120103000107
안보이는곳에서 항상 묵묵히 연구하시는구만 ㅜㅜ
안보는 안보이는곳에서 해야
저 엔진 어따 쓰는거? - dc App
미사일이나 항공기
항공기, 극초음속미사일, 무인기등 여러곳에서 알차게 씀.
전부터 국내서 실험 하고있었을걸
국과연에만 있는거 아님. 항공우주연구원에는 2009년부터 시험설비 구축되기 시작했고 자체적인 시험이 진행되다 2013년 공개되었다고 하고 카이스트에도 국과연과 공동으로 2015~16년 즈음에 극초음속 연구시설이 만들어졌다고.
카이스트 극초음속 지상실험 장비
http://www.issue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21413
항공우주연구원
스크램제트 엔진 실험장치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130614/55851149/1
카이에 있는거 저거 군붕이라 그런가 놀러나갈때마다 자꾸 눈에 밟힘
저놈 양쪽 찌찌에 달고 날라댕기는보라매 보고싶다 똥싸면서 한 생각이다
JAXA까지 가져가서 한것도 눈물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