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ace/book.com/100064642811155/posts/387934466704644/?d=n
사연의 주인공은 지난 3월 6일, 하르키우 방면에서 맨패즈로 러시아군 Su-25를 떨군 막심 씨.
개전 전날인 2월 23일 우크라이나 영토 방위군에 합류한 막심(Maxim)은 자신의 근무교대시간(2월 24일 새벽 4시-6시)에 개전 상황을 직접 목격했다고 함.
러시아군의 대규모 포격이 시작되면서 막심 씨가 소속되어 있던 부대도 하르키우 시 인근의 진지로 옮기게 되었음.
3월 3일-4일 사이 폴란드가 기증한 폴란드산 맨패즈 그롬으로 2-3일간 훈련한 이후, 막심 씨는 3월 6일 저녁 6시경 러시아 벨고로드에서 하르키우로 적 전투기가 접근 중이라는 정보를 받았다고 함. 막심 씨는 건물 지붕 위로 올라가 공중 목표물을 탐지 후 맨패즈를 쏴서 격추시켰음.
러시아군 전투기가 격추된 후, 우크라이나군 위치 근처로 포격 공격은 있었지만 러시아군 전투기는 그 지역에 뜨지 못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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