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정황에 대해서 자기 나름대로 주관을 섞어서 판단하는건 괜찮음

하지만 젤렌스키를 까는 사람들에게는 진짜 극도의 혐오감이 느껴짐. 이건 내가 젤렌스키를 지지해서가 아님.

젤렌스키는 현재 우크라이나인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대통령인데 왜 남의 나라 국민들의 의지에 대해 지들이 왈가불가하면서 꺾어놓으려고 하냐 그 말임


젤렌스키 까는 애들이 불편한 다른 이유는, 애네들이 한국인들한테 "너네 강대국에게 침공당해도 항복해라" 이렇게 말하는걸로 들리고 내정간섭 같아서 듣기 좆같음

우크라이나인들에게 항복해야한다느니 뭐 어쩐다느니 젤렌스키가 잘못했다느니 이 지랄 떠는 사람들이 너무 싫음

지들이 뭔데 지구 반대편에 있는 국가에 내정간섭인지 모르겠음

젤렌스키가 잘못했다면 그건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알아서 할 일이고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판단할 문제임


그리고 저렇게 말하는 애들은 한국 커뮤에서 한국인들에게 뭔가 무언의 압박을 하는것처럼 들려서 기분이 나쁨

재네들 꼭 이어서 붙이는 말이 "그러니까 한국은 ~~해야한다" 이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