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장비하면 자꾸 총에 다는 부착물을 많이 생각하는데
실제로 특전사들이 돈 꼴아박으면서 사는 사제 장비는
대표적으로 GPS 시계 같은거임
밀리터리 GPS 시계는 싼건 30~50 비싼건 100만 넘어감
이걸 왜 쓰냐?
독도법으로 좆 박아본 군붕이들은 알겠지만
나침반 VS GPS 하면 닥 후자일꺼다
여기서 문제가 생김
부대에서 저런 좋은 장비를 제식 장비 마냥 다 차고 댕기는 경우가 있고
새로 전입 온 부사관 들도 이런 장비를 사는게 관행이라
GPS 시계부터 신발까지 이런 저런거 풀셋 다 맞출려면 군 월급 1~2달치가 깨짐
배째 안 사! 해버리면 되긴 하지만
군대에서 직업군인이 상급자에게 배째달라고 하면
손수 배째 버리는게 군대라 쉽지 않음
물론 훈련이나 간부들 전술적 능력을 측정하는 자리에서
이런거 안 쓰는게 원칙이긴 하지만 이게 말처럼 잘 지켜지지도 않아서
국방부에서 금지 때렸던 것
금지 때릴만하네
페닉스 레알 치트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