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사실맞나?
어디서 이런 얘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1948년에 국호를 한국이라 짓긴 했지만 일제강점기에 태어난 사람들도, 대한제국때 태어난 사람들도 한국보다는 조선이 익숙해서 한동안 실생활에서 우리나라 약칭을 부를때 조선이라고 불렀다는데
625때 북한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이름을 달고 쳐들어와서 점차 실생활에서도 국호를 조선말고 한국이라고 부르게 되면서 한국이라는 표현이 정착했다고 하는데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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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한국이라는게 근본 없는 국호임. 아무리 대한이라고 불러달라고 서방에 요청해도 다 고려라고 불렀지.
사실 지금도 동아시아권 외 외국애들은 고려라 부르자너 - dc App
서양은 몰라도 아시아에서는 조선이라 많이부름 - dc App
내가 궁금한건 1950년 이전까지 대한민국 내에서 자국 약칭을 조선이라고 불렀냐고 - dc App
나이 ㅈㄴ많은어르신들왈 그렇다함 - dc App
“1946년 8월 미군정청 여론조사 자본주의 14%(1,189명), 사회주의 70%(6,037명), 공산주의 7%(574명), 모른다8%(653명) 좌익이념의 선호도가 무려 77% 1947년 7월 조선신문 기자회 여론조사 국호는 대한민국(24%) 조선인민공화국(70%) 정권형태 종래제도(14%) 인민위원회(71%)”
원래 광복 직후에 남한이 좌익 여론이 북한이 우익 여론이 강했음 - dc App
둘다 좌익 여론이 강했음. 당시 좌익이 선호된게 무장독립투쟁을 전담했기 때문이라.
아 - dc App
조선이니 대한이니 하는국호와 이념이 뭔상관임?
그건 안그런 적이 없음. 고려때도 주변은 우릴 계림(신라)라고 부름 또 아직도 코리아(고려)라고 불리고 있고 - dc App
대한제국 말기에 발행한 구한국은행권이 20년대 까지도 통용되었기에 한국이란 단어 자체는 익숙하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