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봐야 컴뱃셔츠 정도였음
이걸 20년 7월번부터 보급받고 들어왔는데 그걸 본 5월번 하나가 밖에서 3만인가 4만원 하는거 사다 씀
그 외에는 밀덕새끼가 나밖에 없으니 다들 사제장비 뭐뭐 있는지, 그런게 존재하는지조차 모름. 관심도 없고
방탄이고 탄티고 뭐고 군수품 검사 할때 아니면 꺼낼 일이 한달에 두세 번 정도밖에 안쓰는 부대인지라 다들 불편함을 못느껴서 소요도 없었고
나는 나가면 두번다시 오지도 않을 곳에 돈 쓰기도 싫었고. PX에서 맨날 컵라면이랑 냉동 사다 처먹느라 돈도 없었다만
+) 저 사제 컴뱃셔츠는 소대 간부들 묵인 하에 사다 입은건데, 어차피 간부들도 '엥 저게 뭐임?' '저거 그 미군애들이 입는거 그거잖어' '그런가?' 하는 반응이었어서 타 소대 간부들이 봐도 딱히 신경 안썼음. 싸제랑 보급이랑 확실히 다른데 누가 그걸 일일이 구분하냐고 ㅋㅋ
놀랍게도 컴뱃셔츠 보급이 되는 와중에도 간부들은 물자편성보급 초도보급에 간부용 컴뱃셔츠가 없어서 다 사제컴뱃사서입음. 나도 사서 입고다녔고... - dc App
울부대도 "아니 왜 우린 안주냐" 하고 사다 입는 상사 있긴 했는데 초도보급에 안들어있던건 좀 충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