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나름 프롭 경공격기들이 개발되고 있고미군에서도 cas용 + 특수부대용으로 프롭 공격기 도입사업 추진 중이잖아근데 생각해보면 프롭 공격기들 유지비도 싸고 공격 헬기에 비해서는 기동력도 좋잖아근데 공격 헬기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떨어지는 이유가 뭐임??무장 탑재량이 노답이라 그런가??
프롭 공격기들이 각광받는건 제대로된 대공 화기를 동원하기 어려운 저강도 분쟁이나 반군 등을 대처하는 케이스라 공격헬기랑 임무가 완전히 겹치지 않음
공격헬기는 호버링하면서 타겟을 조질 수 있음. 프롭공격기는 고정익기라서 쏘고 지나가기를 반복할 뿐.
적고 보니, "A10대신 F-35A로 CAS할 수 있다"는 식이라면 공격헬기를 프롭공격기나 심지어 걍 드론으로 대체한다고 해도 모르겠다. 그러고 보니 말인데? 이번 전쟁보고 "CAS를 드론에게 전담시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함?
그리고 우리 공군이 KA-1(전선통제기)을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하느냐도 생각해볼 거리가 아닐까?
그리고 만약 얘기가 그쪽으로 가면, KAI는 KT-1의 후속기를 개발할 때, 유무인 겸용기로 만드는 게 좋지 않을까.. 조종석자리는 이왕 볼록 튀어나온 거 위성안테나자리로 하고. ㅋㅋ
공격헬기는 육군이 이미 그 운용기반을 확립한 체계임. 프롭 COIN기는 육군(또는 공군)이 운용기반을 새로 정립해야할 뿐더러 저강도전 이외에 효용이 의심스러운 체계임.
그래서 미국도 자기들이 사는건 꺼리지만, 어차피 인프라 다시 깔아야하는 신생 공군에는 이런 프롭 COIN기 많이 사다줌. 아프간 공군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