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한양도성이 방어하기 좋아보이진 않는군.
군사적 측면에만 집중한다면, 나라면 평창동에 내성을 짓고 홍제동 홍은동에 외성쌓고 존버하겠음.
주변에도 방어용 요새좀 지어주고... 경복궁 일대 터를 버리긴 아까우니 평시용 작은 성곽 지어주고 집무용으로 사용하고...
확실히 한양도성이 방어하기 좋아보이진 않는군.
군사적 측면에만 집중한다면, 나라면 평창동에 내성을 짓고 홍제동 홍은동에 외성쌓고 존버하겠음.
주변에도 방어용 요새좀 지어주고... 경복궁 일대 터를 버리긴 아까우니 평시용 작은 성곽 지어주고 집무용으로 사용하고...
군사적 측면보단 행정적인 측면에서 쌓은 성이기때문
고구려도 그랬고, 지방 읍성 산성만 봐도 이원구조가 진작에 돌아가야 했는데 안돌아간게 신기하더라고. 아싸리 전쟁나면 내뺄 생각이었나 싶기도 하고...
도성만 있는게 아니라 외곽 산성도 있잖아
북한산성은 문종때 쌓을까 말까하다가 왜란/호란 이후 북한산성/남한산성 쌓은거라....
왜냐면 그동안의 외침은 대부분 전략적인 관점에서 외곽부 방어가 가능했기 때문이지
음. 하긴 거란 2차침입, 몽골침입, 왜란 정도면 도성 존버가 불가능하니, 그정도면 파천하는 것을 염두에 두는게 낫긴 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