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학생때 학교에서 체육시간에 자습시키는게 일반적인 학교였었음 체력보다 성적이 더 중요하다고
그래서 첨에 구보 진짜 아침마다 죽을것같았고 현기증인지 과호흡인지 자주와서 싫었음
근데 전역하고나니 매일 안뛰니까 하루하루 체력 줄어드는게 느껴지더라ㅋㅋㅋㅋㅋ
확실히 구보가 체력측면에선 필수적이긴함 막 3km, 5km 무리하게 뛰는게 아니라 적당히라도 매일 뛴다는게 체력측면에서 큰듯
첨엔 소대별로 뛰면서 은근하게 경쟁시켜서 무리하게 뛰고 그랬는데 어딘가 부대에서 구보하다 사망자나왔다고 체력별로 나눠서 한뒤로 오히려 저체력자 줄어듬 전력으로 2,3분뛰고 낙오하던 인원이 느리게라도 완주하다가 점점 빠른그룹으로감 그래서 몇달후엔 저체력자에 일병이등병밖에 안남더라 폐급상병도 2,3달만에 속보그룹에서 구보그룹으로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