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곽인 안토니우카가 아니라 헤르손 중심 시가지를 관통하는 길로 이어져 있었으면 우크라군이 헤르손 사수할 수 있었을까? 내가 알기론 다리 뚫린 후에 포위될 위험 있어서 시가전 포기하고 미콜라이우로 철수했다고 들었는데 만약에 다리 양옆이 시가지 건물들로 가득 차 있었으면 충분히 시가전이 유도되니까 전쟁 초반의 꼴박하던 러시아군 수준으로는 큰 피해를 입지 않았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