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러전이야 러시아군이 소련군에 비하면 물량도 무기수준도 더 형편없는 ㅄ들인데다가
우크라군이 생각보다 너무 잘 싸우고 서방의 지원을 빵빵하게 받고 거기에 일개 게릴라집단이
아닌 정규군이라는 점이 우크라군이 러시아군을 일방적으로 발라버리는 결과를 낳는건데....
반면 소련아프간전은 지금 러시아군과는 달리 진짜 모든 면에서 훨씬 더 우월했던 진짜 초강대군이였던
소련군+지금 우크라에 비해 서방지원 못 받은 편인 무자헤딘+심지어 정규군도 아닌 일개 게릴라 집단
이였던 무자헤딘.. 이런 상황이였고 때문에 교환비도 당연히 전투에서는 소련군이 일방적으로 발라버리는
형국이였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에 승자는 무자헤딘이였고 소련이 먼저 빤스런 쳤다는 걸 생각해보면
당대 무자헤딘은 대체 얼마나 대단했던 거임?
진짜 완전 극불리한 상황에서 초강대국을 이긴 거잖아?
소련아프간전 다큐 예전에 보니까 브레즈네프는 아예 1981년부터 뭔가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 같다는 걸
느끼고 철수 각 잡고 있었고(진짜 푸틴이랑 너무 비교되노) 소련 군부랑 정치국도 1984년인가부터 좀 아니다
싶어서 계속 철수각 잡고 있었고 최대한 그나마 명예롭게 덜 쪽팔리게 철수하고자 해서 1989년까지 끈 거라던데
지금 우크라군보다도 훨씬 불리한 상황에서 훨씬 더 강한 소련군을 결국에는 도망치게 만들었다는 게
믿을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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